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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53

뉴질랜드여행- 북섬 로토루아 호수에서 퀸 크루즈 남섬에서 환상적인 풍경을 미리 경험해서인지 북섬은 감동과 낭만이 어딘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로토루아 호수 레이크랜드 퀸 선상에서 아침식사를 하면서 호수 풍경을 감상하였습니다... 뉴질랜드에서의 유람선은 대부분 추진장치가 스크루가 아닌 물레방아 같은 형태로 되어있었습니다... 선장입니다... 호수변의 아름다운 별장들... 레져용 수상비행기들... 오클랜드 인근 공원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첫번째 노동당 출신 총리인... 마이클 조셉 새비지 추모공원... 사진 왼쪽으로 오클랜드 시내의 스카이타워가 보입니다... 마이클 조셉 새비지... 특이하게 구형으로 생긴 연도 있네요...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풍경입니다... 레져스포츠의 나라답게 수많은 요트들입니다... 남반구에서 가장 높다는(328.. 2014. 5. 29.
뉴질랜드여행- 여왕이 살기에 어울리는 도시 퀸스타운 Queenstown... 빅토리아 여왕에게 바치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라서 퀸스타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뉴질랜드 남섬의 작은 도시입니다 퀸스타운 베이 입구에 세워진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최초로 양을 데리고 와서 건물을 짓고 정착했다는 유럽인 윌리엄 길버트 동상 봅스힐 위에서 내려다본 퀸스타운 전경... 사진 왼쪽 중간의 빨간점이 이틀동안 숙박했던 코핀호텔, 퀸스타운 베이까지 걸어서 다닐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갈매기라고 쓰인 곳이 아래사진 갈매기를 촬영한 장소이고 그 아래 빨간점이 길버트 동상이 있는 곳, 유명한 아이스크림가게도 있습니다 퀸스타운의 명동이라는 번화가 거리, 스타벅스도 있었는데 인구가 적어 한산한 풍경입니다. 오후 8시에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 촬영하여 사진이 우중충하네요.... 2014. 5. 28.
뉴질랜드여행- 남섬 퀸스타운(Queenstown) 봅스힐 풍경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Queenstown) 와카티푸 호수와 남알프스 산맥들이 어우러져 동화속 풍경처럼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레포츠와 휴양의 도시입니다. 봅스힐 언덕위에서 내려다본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전경... 길이 77km 와카티푸호수에 섬처럼 보이는 곳은 퀸스타운 골프장입니다 관광 안내판 밀포드사운드에서 퀸스타운으로 향하는 길... 밀포드 사운드에서는 계속 비가 내렸는데... 어느새 푸른 하늘 입니다 광활한 대지에 어울리게 트랙터도 엄청나게 큼니다 휴게소 기념품점에는 양털로 만든 양 인형들이 대부분입니다 밀포드사운드와 퀸스타운 중간 쯤에 있는 사슴의 고향이라는 모스본에서 조그만 휴게소에 들렀는데... 마을 인구가 얼마안되는 곳이라 지나는 관광객이 주 고객인듯 하였고, 마을에서 유일한 슈퍼의 .. 2014. 5. 27.
올림픽공원- 홰치는 장끼 꿩! 꿩! 푸드득... 순간 포착은 좋았는데... 그늘속이라서 장끼의 아름다운 색상이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아쉬운 사진입니다... D7100+ 70-200os + 2배컨버터 2014.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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