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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2013년 1월/북섬14

뉴질랜드여행- 로토루아 지열지대 스파체험 로토루아 지열지대... 부글부글 끓고 있는 머드풀... 유황냄새가 진동하면서 진흙이 끓어 오르는 모습입니다... 연기가 아니고 높은 온도로 인한 수증기입니다... 섭씨 30도의 한여름인데도... 100도가까운 온천물로인해 수증기가 피어오릅니다... 온도 212라고 써있는데... 화씨 212도는 섭씨 100도에 해당됩니다... 세계 10대 스파에 속하는 온천이라는데... 카메라를 보관하고 들어가서... 아쉽게도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노천 온천욕을 하는 멋진 장면을 담지 못했습니다... 카메라를 갖고 들어가도 되는데... 보관하고 들어가서... 내부 사진이 없습니다... 아쉬운대로 스파 팜플렛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우리가 이용한 스파는 레이크스파, 어덜트풀즈 앤드 프리스트 스파... 팜프렛 사진 중 프.. 2014. 5. 30.
뉴질랜드여행-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전망대 로토루아에서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탑승하여 해발 900m의 전망대에 올라 로토루아 호수와 전경을 감상하며 뷔페식 점심을 하였습니다... 모험과 스포츠레져의 나라답게 번지점프 등 아찔한 놀이시설이 많습니다... 껍질 테두리가 녹색인 뉴질랜드 홍합도 보입니다... 신선도가 높아서인지 한국에서보다 더 맛이 있었습니다...ㅎㅎ 철탑으로 끌어 올려진 후 탑승자가 고리를 당기면... 낙하하면서 그네처럼 크게 스윙을 하는데... 비명소리와 함께 낙하하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호주, 뉴질랜드 여행개요 http://photo131.tistory.com/579 2014. 5. 30.
뉴질랜드여행- 북섬 로토루아 아그로돔 양쇼 로토루아 아그로돔의 실내 공연장에서 각국 언어로 동시 통역되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순서대로 단상으로 오르는 양의 종류 소개와 양털깎기, 새끼양 젖먹이기, 소젖짜기 등의 시범과 양몰이개의 시범등을 관람하였습니다 양의 종류도 많습니다... 단상에 오른 양이 19종이나 됩니다... 한글도 보이네요... 환영합니다...ㅎㅎ 우리가 생각하는 양털은 가공 세탁되어 깨끗하지만... 풀밭에서 뒹굴고 비맞으며 생활하는 양털은 지저분한 색상인데.. 속털은 하얀색입니다...ㅎ 한쪽에서 순서대로 양을 올려보내면 양이 먹이를 먹기 위해 자기자리로 올라가고... 쇼 진행자가 기둥에 줄로 매어두어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양털깎이 시범... 반항하지 않고 순순히 끌려갑니다...ㅎㅎ 양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는 표정입.. 2014. 5. 30.
뉴질랜드여행- 북섬 로토루아 호수에서 퀸 크루즈 남섬에서 환상적인 풍경을 미리 경험해서인지 북섬은 감동과 낭만이 어딘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로토루아 호수 레이크랜드 퀸 선상에서 아침식사를 하면서 호수 풍경을 감상하였습니다... 뉴질랜드에서의 유람선은 대부분 추진장치가 스크루가 아닌 물레방아 같은 형태로 되어있었습니다... 선장입니다... 호수변의 아름다운 별장들... 레져용 수상비행기들... 오클랜드 인근 공원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첫번째 노동당 출신 총리인... 마이클 조셉 새비지 추모공원... 사진 왼쪽으로 오클랜드 시내의 스카이타워가 보입니다... 마이클 조셉 새비지... 특이하게 구형으로 생긴 연도 있네요...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풍경입니다... 레져스포츠의 나라답게 수많은 요트들입니다... 남반구에서 가장 높다는(328.. 201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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