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중부의 서해안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는 태평양 연안에서 가장 중요한 상업·금융의 중심지입니다.

금문교(Golden gate bridge)와 가파른 언덕길의 케이블카 그리고 베이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금문교 아래와 알카트라즈 감옥을 둘러본 코스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시청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Be sure to wear some flowers in you hair~

요세미티에서 3시간쯤 달려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베이브리지를 달리는데 스피커에서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란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I0vkKy504U

 

 

 

샌프란시스코 시청

 

샌프란시스코 시청 인근 시립도서관 광장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도로위의 케이블카

 

 

가파른 경사 때문에 생긴 도로 위 케이블카입니다.

도로 아래로 돌아가는 케이블을 따라 전차 같은 케이블카가 움직이는데 속도가 느려서 운행 중에도 타고 내릴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가면서 내려다 본 가파른 언덕길

 

 

 

골든 게이트 베이 크루즈 티켓

 

베이 크루즈 유람선 부두에서 바라본 알카트라즈 섬

 

알카트라즈 섬과 감옥

악명 높은 죄수들을 수감했던 알카트라즈 감옥은 차가운 수온과 빠른 조류 그리고 주변에 서식하는 상어 등으로 몇 번의 탈옥 시도가 있었지만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 감옥이며 숀코넬리와 니콜라스케이지가 열연한 "The Rock"을 촬영 한 장소입니다.

 

투어용 잠수함입니다

 

 

 

 

안개에 가려진 금문교

 

 

 

 

세찬 바람으로 윈드써핑 속도가 나르느것처럼 빨랐고, 사진에는 담지 못하였지만 멋진 공중 회전 묘기도 보여주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다리는 샌프란시스코로 들어올 때 건너온 베이브릿지

 

 

 

 

 

자세히 보니 미해병대의 1950년 인천상륙작전 기념비였습니다.

 

 

 

 

바다 쪽으로 뻗어있는 샌프란시스코 공항 활주로에 2대의 비행기가 동시에 착륙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여객기가 착륙 사고를 일으켰던 샌프란시코 공항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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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9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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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9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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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0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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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1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새아침공삼

    사진을 보고 글을 읽다보면 내가 꼭 현장에 있는듯한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

    2020.11.29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미국 3대 국립공원들 중 하나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캘리포니아 주 시에라네바다 산맥(Sierra Nevada Range) 중간에 있는 산악지대로, 빙하의 침식으로 생성된 계곡과 폭포가 아름다우며 그중에서도 높이 1,098m에 이르는 웅장한 엘 카피탄은 암벽 등반가들이 도전하고 싶어 하는 최고의 암벽이라고 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모하비 사막길을 달려 바스토우에서 아울렛(TANGER OUTLET CENTER)에 들러 휴식도 하고 쇼핑도 한 후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보고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일정입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소나무

 

네바다 사막의 선인장

 

 

 

네바다 주(State of Nevada)가 끝나고 캘리포니아 주(State of California)가 시작 되는 톨케이트

 

바스토우에서 들른 아울렛(TANGER OUTLET CENTER), 폴로, 게스, 켈빈클라인 등 의류와 코치 가방 등이 한국에서 1개 구입할 가격이면 2~4개를 구입 할 수 있었는데, 중국인 쇼핑객들이 매장에 들리면 진열대를 싹쓸이 하는 바람에 1인당 구매 제한 제도가 생겼다고 합니다.

 

 

모하비 사막을 달리는 중에 만난 현대와 기아자동차 로고(사진 오른쪽)가 반가웠습니다. 멀리 현대 자동차 주행시험장도 보였습니다.

 

산등성이에 숲을 이루고 있는 풍력발전기들, 이곳에만 무려 45백여 개의 풍력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7월 말 한여름인데도 가뭄으로 풀이 누렇게 마른 들판, 골든 롤링 힐(황금동산)로 불린다고 합니다.

 

 

석유를 뽑아 올리는 장비, 캘리포니아 농장지대 밭에서 석유를 뽑아 올립니다. 축복받은 땅이 부러웠습니다.

 

 

 

이른 아침 역광으로 뿌옇게 보이는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중앙 멀리 절반을 싹둑 잘라 놓은 것 같은 하프 돔(Half Dome) 바위가 그리고 오른쪽에 면사포 폭포가 보입니다.

왼쪽의 엘카피탄(El Capitan) 암벽은 높이가 1,098m로 암벽 등반가들이 오르고 싶어 하는 꿈의 암벽입니다. 카피탄은 캡틴의 스페인어로, 19세기에 스페인 부대가 인근지역을 탐사한 데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역광 때문에 렌즈 플레어가 심하지만 요세미티 인증 샷입니다.^^

 

암벽 등반가들이 1,000m가 넘는 암벽을 56일간 암벽에 매달려 숙박하면서 오른다는 엘카피탄(El Capitan) 바위입니다.

 

 

요세미티폭포(Yosemite Fall, 높이 739m), 눈 녹은 물이 폭포를 이루기 때문에 봄에 수량이 가장 많고 가을에는 물이 마른다고 합니다.

 

요세미티 폭포의 사계

 

 

곰발자국, 곰이 출몰 한다는 경고판입니다.

 

 

 

 

점심식사를 하러 들렀던 캘리포니아 농장

 

 

 

라마

 

염소는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타조와 생김새가 비슷한 에뮤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샌프란시스코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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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생한 사진에 저도 현지에 있는 것 같네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2015.11.30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수 쇼로 유명한 라스베이거스(Las Vegas)의 벨라지오 호텔 앞 전경과 분수쇼 동영상입니다.

 

벨라지오 호텔 앞에서 분수쇼가 시작 되기 전에 본 호수 건너편에 위치한 파리스호텔의 파리 에펠탑과 개선문입니다.

 

분수쇼가 시작 되기 전 호수 주변 영상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 ,카메라 동영상기능으로 촬영하였는데 손으로 들고 촬영하여 흔들려서 아쉬움이 큽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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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정말 스케일 대박이에요 +___+ 꼭한번 보고싶네요
    그나저나 댓글창이 정말 꼭꼭 숨겨져있네용ㅋㅋ 겨우 찾았어여

    2015.11.29 0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미국 네바다 주 사막에 위치한 라스베이거스(Las Vegas)는 몰몬교도들이 정착(1885)하여 계곡 속의 깊은 샘물을 이용하게 된 후 초원이라는 뜻의 라스베이거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1905년 철도 개통, 1931년 도박 합법화, 1930년대에 후버 댐이 건설되면서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였고, 고급 호텔과 세계최대의 카지노 도박장 때문에 도박과 환락의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인류가 만든 최고의 가족 휴양지였습니다.

 

 

카지노 시설 때문에 모든 호텔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고 경쟁을 하듯 화려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호텔의 1층에는 카지노 시설이 있는데 카지노를 통해서 호텔방을 드나들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엘리베이터 1층은 casino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통로 주변으로 혼자서 할 수 있는 슬롯머신 등이 배치되어 있고 거대한 홀의 안쪽으로 딜러들이 있는 카지노 시설들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베네치아 운하를 재현해 놓은 베네치아호텔 내부, 보이는 하늘은 실제가 아닌 인공 하늘입니다.

 

 

우리 일행이 도착하자 어떻게 알았는지 아리랑과 애국가가 연주되었습니다.

 

 

인공하늘이 장식된 베네치아호텔 실내 광장

 

 

 

 

 

 

 

 

 

미라지 호텔의 화산쇼

 

 

 

 

 

호텔 통로에는 카지노 출입객을 유혹하는 명품샵들이 즐비합니다.

 

라스베이거스 구시가지 천장에 370m 길이로 LG에서 설치했다는 LED스크린, 사진 왼쪽 상단에 LG 마크가 보입니다.

 

 

 

LED쇼가 진행되는 시간에는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합니다.

 

 

Golden Nugget 호텔에 전시되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석 형태의 금덩어리, 무게 약 27kg으로 한화 50억 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아서 사람이 없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벨라지오 호텔 쪽에서 본 파리스호텔의 에펠탑과 개선문, 파리 에펠탑의 복제품으로 실제 사이즈의 절반 크기로 만들어져 지상에서 140여 미터 상공에 있는 관람 층까지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는 엘리베이터까지 있습니다.

 

 

1800$을 들여서 설치했다는 벨라지오 호텔 천장의 유리꽃 장식입니다.

 

 

호텔 규모가 너무 커서 밖에 나갔다가 객실 엘리베이터를 찾는 데에도 한참을 헤매야 할 정도였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는 객실이 3000개를 넘는 호텔들이 수두룩하다고 합니다.

 

씨저스팰리스 호텔 2인실

카지노 수입을 위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가족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양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시설에 비해서 객실요금은 저렴한 편입니다.

 

 

씨저스팰리스 호텔 방에서 내려다본 풍경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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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비경으로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자이언캐니언(Zion Canyon)은 브라이스캐니언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데, 입구에서부터 펼쳐지는 산과 바위의 형태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캐니언을 통과하는 동안 차를 세울 마땅한 주차장이 없어 경치가 좋은 구간에서는 관광버스로 15마일의 속도로 서행하면서 주위에 펼쳐지는 장관을 관광하는 코스입니다.

 

 

브라이스캐니언에서 자이언캐니언으로 가는 길에 들른 휴게소

 

 

 

 

 

아메라카 들소(buffalo)

 

 

브라이스캐니언이 여성적이라면 자이언캐니언은 남성다운 힘과 기백이 느껴지는 풍경들입니다.

 

자이언(Zion)은 1850년대 종교 박해를 피해서 이곳에 이주한 몰몬교도들이 붙인 이름으로 우리가 말하는 시온과 같은 뜻이라고 합니다. 

 

 

 

Zion Canyon을 이동 중인 버스에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관광버스가 길가에 서는 것은 불법 주차에 해당되며 420$의 벌금을 물게 된다고 하는데

이동하는 버스에서 자이언캐니언(Zion Canyon)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는 것은 불가능한 미션이었습니다.

 

관광버스로 15마일의 속도로 서행하면서 카메라 동영상 기능으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인류역사 박물관(HUMAN HISTORY MUSEUM)

 

 

 

 

자이언캐년을 지나서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길, 건너편 고속도로를 달리는 트럭들은 광활한 대륙에 어울리게 영화에 등장하는 모습처럼 대형트럭이 많이 보였습니다.

 

 

 

 

라스베가스가 가까워지자 휴게소에도 카지노가 보이고 화장실 가는 통로에도 슬롯머신이 있는 홀을 통과해서 가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라스베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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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 주 남부에 있는 브라이스캐니언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國立公園)은 수 만개의 기묘한 첨탑 군을 이루고 있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데, 바다 밑에 침수되어 있을 때 토사가 쌓여서 형성된 사암층과 석회암층이 지반이 융기된 후 침식되어 비교적 단단한 암석이 침식되지 않고 남아 무수한 첨탑을 이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랜드캐니언이 웅장함으로 압도하는 것과 달리 브라이스캐니언의 화려한 색깔과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은 한 폭의 그림이었습니다.

 

그랜드캐니언에서 브라이스캐니언으로 가는 길입니다.

 

 

 

높이 216m의 Glen Canyon Dam

 

 

Glen Canyon Power Plant

 

58인승 대형 관광버스, 장거리 여행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좌석을 50석으로 개조하여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SUNSET POINT 고도 8000피트", 미터로 환산하면 2,438m 고산지대입니다.

 

SUNSET POINT에서 본 브라이스캐니언 풍경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내려갔다가 출발시간에 쫓겨 올라오는데

2,000m가 넘는 높은 지역이라 산소가 희박하여 100m 달리기를 한 것처럼 숨이 가빠 헉헉거리면서 올라와야 했습니다.

 

계곡 아래로 내려가서 올려다 본 모습입니다.

 

 

 

 

 

 

 

 

 

 

 

 

 

 

 

 

 

 

 

SUNSET POINT, 고도 8,000피트의 고산지대인데도 키 큰 나무들이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유타주 서남부에 있는 자이언캐니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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