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고등학교/2016년2016. 9. 19. 21:19

페루 남부 쿠스코시의 북서쪽에 있는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Machu Picchu)는 안데스 산맥의 고원지대 풀숲에 묻혀 오랜 세월 동안 세상과 격리되었던 곳이다.

이곳은 해발 2,430m에 있어 아름다운 절경을 뽐내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 세계 7대 불가사의, 2015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독자 선정 최고의 해외 명소 Top3에 선정된 관광 명소다. 잉카인들이 사라져 버린 후, 신비롭고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마추픽추를 찾아 떠나보자.

 

여행계획

우리나라와 거의 정반대편 남반구에 있는 페루 마추픽추는 거리가 멀어 쉽게 가기 힘든 곳이라서, 기왕 여행할 바엔 가는 길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도 들르고, 오는 길에 멕시코의 아즈텍과 마야문명 유적지와 카리브해 휴양지 칸쿤을 보고 와야겠다고 맘먹고 겨울철인 1월에 여행을 떠났다. 남미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여서 1월이 여행하기에 좋은 여름철이기 때문이다.

여행경로: 인천- 미국 LA경유- 브라질 상파울루- 리우데자이네루- 이과수 폭포-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페루 리마 -쿠스코- 우르밤바- 마추픽추- 멕시코시티- 칸쿤-미국 휴스턴- 인천

인천공항에서 페루까지는 직항이 없어서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가는 대한항공을 이용하였는데 거리가 너무 멀다보니 비행기가 한 번에 갈 수 없어 LA 공항에 착륙하여 2시간가량 머물며 급유하고 기내 청소에 승무원 교체까지 한 후 다시 12시간을 날아서 26시간 만에 브라질 상파울루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번 중남미 여행은 13회의 비행기 탑승과 6번의 입국심사를 거쳐야 하는 강행군이었지만 ()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된 페루의 마추픽추와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그리고 멕시코의 마야유적 치첸이사 등과 수많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어서 저절로 감탄이 나오고 신비감에 휩싸인 행복한 여정이었다.

 

[브라질]

브라질쪽에서 본 이과수폭포

이과수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쪽에서 볼 수 있는데 폭포가 아르헨티나 쪽에 많아 관광은 브라질 쪽이 유리하다고 한다.

물보라 속에서 본 이과수

전망대 위에서 본 이과수

 

코르코바도 언덕 예수님 따라하기.^^;

 

팡데아수카르(빵산) 케이블카

아름다운 리우데 자이네루

 

브라질에서는 이과수폭포와 코르코바도 절벽 위의 거대 예수상, 팡데아수카르 전망대, 세계 3대 미()항에 속하는 리우데 자네이루, 리우해변 등을 돌아보았다.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쪽 이과수폭포

폭포 시작점, 빨려들것 같은 악마의 목구멍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 빌딩에 보이는 인물은 에바 페론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추기경 시절 계셨던 성당

 

노천카페의 탱고 공연

 

호객하는 교황님과 마라도나

 

탱고 발상지 보카지구

 

부에노스아이레스 야경

 

1858년 오픈했다는 카페 Tortoni

아르헨티나에서 교황님이 계셨던 성당과 탱고의 발상지 보카지구, 사생아로 태어나 영부인이 되기까지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에바 페론의 자취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밤 문화 등을 체험하고 마추픽추가 있는 페루로 향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출발 4시간 넘게 비행하여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 다시 비행기를 갈아타고 한 시간 반을 더 비행하여 옛 잉카제국의 수도인 쿠스코(Cusco)로 향했다.

[페루]

기내에서 본 페루 수도 리마 공항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안데스

 

잉카의 옛 수도 쿠스코 상공, 비행기 날개가 산정에 닿을 듯하다.

 

남아메리카의 서쪽 해안을 따라 펼쳐 있는, 평균 고도 4,000m에 길이 7,000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안데스 산맥 지역을 지날 때는 비행기가 낮게 비행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산맥이 거대하고 높았다.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Cusco)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며, 잉카와 스페인 두 제국의 흔적이 묘하게 공존하고 있는 쿠스코는 백두산 정상보다도 700m나 더 높은 해발 3,400m의 고원 지대에 잉카문명의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 있어 남미 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다.

페루 쿠스코 공항

 

마중나온 가이드와 차량

쿠스코에 도착하여 공항 수속을 마치고 나오니 약간 숨이 차는 느낌이 들어 한 알에 2$ 정도하는 고산병 완화제를 복용하였는데 약효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여행하는 동안 고산병 증상은 없었다. 고원 도시 쿠스코에서는 낮은 기압 때문에 서울에서 가져간 커피믹스가 빵빵하게 부풀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위해 잠시 숨을 멈추거나, 조금만 빨리 걸어도 숨이 차서 시내를 돌아다니면서도 마치 산을 급히 오를 때처럼 입을 벌리고 헉헉거리며 다녀야 했다.

고산지대인 쿠스코의 낮은 기압에 빵빵하게 부푼 커피믹스

 

잉카시대의 슬픔이 묻어나는 아르마스광장

 

1532, 스페인 정복자 피사로가 최신 화포로 무장한 180여 명의 병사들을 이끌고 와서 기습적으로 잉카황제 아타왈파를 사로잡았는데, 아타왈파는 피사로에게 자신이 갇힌 방을 황금으로 채워 줄 것을 약속하고 자신의 석방을 요구한다. 잉카인들은 약속을 지켰지만 피사로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아타왈파를 처형하였는데, 병력 수에서 절대 우위에 있던 잉카인들이 패한 이유는 태양신과 천둥신을 믿었던 잉카인들이 스페인 병사들의 총소리를 천둥신의 노여움으로 생각하고 전투 의지를 상실하였을 것이란 설이 있다.

 

대성당과 아르마스광장

 

라 꼼빠니아 델 헤수스 성당

 

원주민의 팬플룻 연주

 

말 이빨만한 옥수수알

 

잉카의 전성기시대 왕 피차쿠텍

아르마스광장 식당에 원주인들이 전통 악기와 기타를 들고 나타나자, 일행들이 “El Condor Pasa” 를 신청하였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 연주를 시작하였는데, 원주민들의 표정과 멜로디에서 잉카시대의 슬픔이 절절히 묻어나는 느낌이었다.

 

쿠스코의 고원지대 유적 삭사이와만

여행자를 기다리는 원주민들

사람들이 보이는 곳이 백두산 보다도 높은 해발 3,700m

 

철기를 사용하지 않은 잉카인들의 신기에 가까운 석조기술

해발 3,700m의 삭사이와만 요새는 바위를 찰흙 다루듯 다듬어서 축대를 쌓은 잉카인들의 뛰어난 석조기술을 보여주고 있는데, 큰 바위는 높이 5m에 무게가 무려 360t에 이른다고 한다.

 

오얀따이땀보에서 마추픽추 아래 갈리엔테스 역으로

마추픽추행 잉카레일

 

하늘이 보이는 관광열차

 

핫 드링크인 잉카 티와  칵테일 망고쥬스, 은박지에 싸인것은 쵸콜렛

마추픽추로 가려면 오얀따이땀보역에서 기차를 타야 했는데 여권을 확인한 후 기차를 탈 수 있었고, 기차 안에서는 일일이 주문 받은 음료와 간단한 스낵이 제공되었다.

 

마추픽추 인근 갈리엔테스

 

점심메뉴인 샐러드

 

피자 화덕

 

갈리엔테스역에 도착하니 전날 밤 내린 비로 우르밤바강에는 성난 흙탕물이 소용돌이 치고 비가 오락가락하여 마추픽추 전경을 보지 못할까 걱정되었다. 역 근처에서 식사를 한 후 마추픽추 정상 부근까지는 셔틀버스를 타고 오르는데 가파른 산길 때문인지 셔틀버스는 시내에 많이 보이던 낡은 차량들과는 다르게 벤츠회사의 신형 버스였다.

 

마추픽추를 오르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버스

마추픽추에 오르는 방법은 산 아래 도시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과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고, 쿠스코에서 옛 잉카의 길을 따라 마추픽추까지 가는 난이도 높은 잉카 트레킹 코스가 있는데 2일 코스부터 5일 코스 까지 있다고 한다

버스로 마추픽추를 오르는 길

 

셔틀버스로 13구비 길을 30분쯤 올라 마추픽추 정상 부근 주차장에 도착하니 드디어 잃어버린 공중도시마추픽추가 보이기 시작했다. 천 길 낭떠러지 아래로 흐르는 우루밤바강의 힘찬 물줄기, 그리고 열대 우림의 무성한 숲들이 마추픽추의 외로움과 신비함을 동시에 대변하고 있었다.

 

마추픽추 주차장

 

입장객의 여권 검사

마추픽추 입장권에는 이름과 나이 등 인적사항까지 인쇄되어 있는데, 여권과 대조한 후 입장시켰으며 유네스코에서 유적 보호를 위해 하루 방문객 수를 2,5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했다.

마추픽추는 제례의식의 중심지로, 1,200여 명이 거주했을 것으로 추정하며 축대를 쌓아서 테라스 형태의 농업구역과 도시구역으로 나누어 놓았다. 마추픽추에서 100여 구의 미이라가 발견되었다는데 모두 여성들이어서 의문점을 남겼다고 한다. 아마 남자들은 공중 도시 마추픽추의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산 아래에서 스페인 군대와 싸우다 전사하고, 사제로 선택된 태양의 처녀들만 남아 마추픽추와 운명을 같이 했을 것이라는 설이 함께 전한다.

계단길을 돌아 마추픽추로

계단을 오르며 본 우르밤바강

 

마추픽추에 오르는 길은 쿠스코보다 1,000여m나 낮은 해발 2,400m 라서 별로 힘들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동네 뒷산을 오르는 느낌이었다.

 

눈앞에 나타난 마추픽추

~~~~!!! TV와 책에서나 보아왔던 마추픽추가 드디어 눈앞에 나타났다. 그야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감동 그 자체였다. 이 모습을 보기 위해서 지구 반 바퀴를 돌아서 온 것이 아닌가? 마추픽추 도시유적들 뒤로 우뚝 솟아 있는 와이나픽추가 비구름에 가려 아름다움과 신비를 더해 줬다. 이곳의 주인인 잉카인들은 어디로 갔는지, 이도시를 언제, 왜 만들었는지 단서를 남기지 않아 궁금증만 증폭됐다.

위쪽 사람들 있는 곳이 천문 관측소로 추정되는 인티와타나, 아래 사람들 있는 곳이 마추픽추 주신전

 

우르밤바강과 마추픽추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약 80떨어진 우르밤바강이 내려다보이는 해발 2,400m 산정에 위치한 마추픽추는 1911724, 미국의 예일대학 교수인 하이람 빙엄(Hiram Bingham)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스페인 정복자들의 파괴의 손길이 닿지 않은 유일한 잉카 유적이라고 한다. 정확한 건설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대략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며, 태양의 신전, 산비탈의 계단식 밭, 지붕 없는 집과 농사를 짓는데 이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시계 등 많은 유적이 남아있다.

마추픽추는 도시의 절반가량이 경사면에 세워져 있고 주위는 바위성벽으로 견고하게 둘러싸여 완전한 요새의 모양을 갖추고 있으며 가파른 산비탈에 계단식 밭을 만들고 배수시설까지 잘 갖춰져 있어 감탄스럽고 신비한 유적이었다. 해발 2,400m의 고지대를 다니면서도 이미 3,400m의 쿠스코 고산지역에 적응이 되어서인지 다행히 걸어 다니는 데 힘들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계단식 밭 뒤로 보이는 지붕이 있는 건물이 새로 복원된 콜카로, 수확한 곡식을 저장하는 곳이라고 하며, 태양의 신전은 다른 곳보다 더 정교하게 돌을 쌓아 올렸는데 마추픽추를 건설한 잉카인들은 태양신을 숭배하던 민족으로 옛날부터 태양력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태양의 신전 아래에는 왕의 무덤이 있으며, 발굴 당시 100구가 넘는 여성 미이라가 발견되었는데 파리 인류 박물관 등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태양의 신전

마추픽추를 건설한 잉카인들은 태양을 숭배하던 민족이었다는데, 일출과 동시에 태양이 이곳을 비추면 햇빛이 태양신전의 창문을 통하여 내실을 비추는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방향과 길이를 보고 계절의 변화를 읽고 파종과 수확의 시기를 결정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아래쪽에서 본 태양의 신전, 다른 곳보다 더 정교하게 돌을 쌓아 올린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신전의 돌로 된 창이 예술작품인 듯 아름답다.

주신전은 강진으로 인한 지반 침하로 틈이 크게 벌어져 있어 유적 보호를 위해 케이블카를 설치하자는 주장과 입장객 수를 더 줄이자는 의견, 아예 마추픽추 입장을 금지시키자는 의견 등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인티와타나(Intihuatana)

마추픽추의 가장 높은 곳에 큰 바위를 깎아서 만든 인티와타나는 해시계로 추측되는데 춘분 추분과 동지 하지에 그림자의 길이와 위치를 파악하여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농사의 기본을 측정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해마다 동지에 라마를 제물로 바치며 태양을 붙들어 매는 의식을 행한 바위라고도 합니다.

 

와이나픽추를 닮은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성스런 바위(ROCA SAGRADA), 가운데 쯤 밝게 보이는부분이 사람들이 만진 흔적이다.

 

자연석 처럼 보이는 바위도 자세히 보면 공을들여 짜맞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콘도르 신전, 하늘을 나는 콘도르가 날개를 펼친 형상이다

 

서민들의 거주지였던 지역

 

안데스의 상징과 같은 마추픽추의 라마

 

문자가 없었던 잉카인들이라 삶의 기록이 전혀 남아있지 않아 더욱 애틋한 공중도시 마추픽추는 신()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되고도 남을 만한 신비하고 아름다운 유적지였다.

 

이 여행기는 20162월 가락고등학교 교지에 게재된 글로, 지면 관계로 많이 요약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한 중남미 여행기는 블로그 http://photo131.tistory.com/ 중남미 폴더에서 확인하세요.^^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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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마추픽추! 마추픽추! 노래로 들어본 곳인데 폭포가 완전 대박이네요!!
    멋져요 ^-^!!!

    2016.09.19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오...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저도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 마추픽추인데.... 언젠가는 꼭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삭사이와만요새의 돌을 다듬은 솜씨를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6.09.24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
      백두산보다 1000m나 더 높아 숨이차는 고산 지대에 신기에 가까운 석조기술로 쌓은 축대는 외계인이 도와준 듯합니다.

      2016.09.24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중남미여행 9일차(2015.1.22.)

리마는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어 라틴아메리카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페루의 리마를 방문한다고 볼 수 있는데

매년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르마스 광장을 중심으로 리마 대성당과 대통령궁, 시청사 등 구시가지를 둘러보고

남태평양을 바라보는 해안 신도시 미라플로레스의 상업지구 라르꼬마르와 아모르 파크, 인디안 마켓 등을 관광하였습니다.

 

미라플로레스 전망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관광객들

 

남태평양을 바라보는 해안도시 미라플로레스는 리마의 신시가지에 해당하는 부촌인데

아름다운 해변과 해풍을 이용한 패러글라이딩, 그리고 사랑공원이라는 아모르 파크 등이 관광코스입니다.

 

 

아모르 파크(Parque de Amor)

연인들의 프로포즈 장소로 인기가 많은 장소라는 아모르파크(사랑공원)는 낯익은 풍경이었는데

타일 조각을 붙여 만든 벤치 등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을 흉내 낸 모습이었습니다.

 

 

사랑공원을 대표하는 조형물입니다~^^

 

절벽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해안도로

 

 

해풍이 100m가 넘는 절벽에 부딪혀 상승기류가 발생하여 패러글라이딩에 좋은 조건인 듯합니다.

 

10여분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이용료가 50$ 정도라는데 안전을 보장 할 수 없어서 통과입니다...ㅎㅎ

 

남태평양과 해안도로 멋진 풍경입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리마의 여름은 북반구의 겨울인 12월에서 3월 사이인데 평균기온은 25정도이며,

겨울인 6월에서 9월에도 11~15정도의 따뜻한 기온을 보이며 연간 강수량이 50mm를 밑도는 굉장히 건조한 해양성 기후지역이라고 합니다.

 

 

 

 

어디서 본 듯 하지 않나요?

 

 

키스대회에서 우승한 커플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작품이라는데 확인되지 않은 내용입니다...ㅎㅎ

 

 

 

 

가우디의 작품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공원을 모방한 듯한 타일 장식입니다.

 

해안도시 미라플로레스의 중심 상업지구인 라르꼬마르에 도착

 

라르꼬마르는 절벽을 깎아 만든 현대적 복합 쇼핑몰인데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이곳에 와서 사진에 보이는 메리어트 호텔과

지하로 해안가 복합쇼핑몰을 연결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 계획을 세웠었으나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복합쇼핑몰 라르꼬마르

 

 

 

 

원주민 토산품을 판매하는 인디안 마켓

 

 

 

 

잉카 원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도 주고 선물도 할겸  나스카 문양이 있는 지갑과 유희열이 안고 다니던 라마 인형을 구입하였습니다...ㅎㅎ

 

 

 

페루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저녁 식사 장소였던 한식당 대장금

 

흥분과 감동속에 3일간의 페루에서 일정이 아쉽게 끝나고 내일은 마야문명과 아즈텍문명 그리고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휴양지가 있는 멕시코로 떠납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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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는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어

라틴아메리카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페루의 리마를 방문한다고 볼 수 있는데 매년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페루의 수도인 리마는 피사로에 의해 1535년에 건설된 도시로 페루 전체인구의 30% 정도인 약 6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농촌을 떠나 도시로 몰려든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외국 관광객을 상대로 한 소매치기 등 여러 도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1821728일 산마르틴 장군에 의해 페루의 독립이 선언된 역사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리마의 중심 아르마스 광장, 분수가 있던 자리에 침략자인 피사로의 동상이 있었는데 철거되고 분수대를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물을 뿜고 있는 조형물에서 날개달린 동물과 사자가 보이는데 사자는 스페인, 날개 달린 동물은 콘도르와 퓨마로 잉카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리마 대성당

스페인 정복자 피사로 시대에 건축된 대성당으로 피사로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다는데 지진으로 파괴되어 1755년에 다시 복구되었다고 합니다.

 

내부 관람은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멕시코시티 행 비행기 시간 때문에 오래 머물 수 없어서 외부만 둘러보았습니다.

 

 

 

대성당 앞에서 본 아르마스광장

 

 

 

 

 

 

 

 

 

대통령궁, 피사로는 황금 때문에 옛 동료를 살해하였다가 그 동료의 아들에게 암살되었는데 죽기 전 몇 년간 머물렀던 곳이라고 합니다.

 

 

 

 

 

 

 

노란색 건물이 리마 시청사

 

 

 

 

 

 

 

 

 

 

 

 

 

 

다음 포스팅은 신시가지인 해안도시 미라플로레스의 중심 상업지구인 라르꼬마르를 둘러 보는 코스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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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여행 9일째 (2015. 1. 22.)

마추픽추에 오르기 위해 이틀간 묵었던 우르밤바에서 전용버스로

잉카제국의 옛 수도였던 쿠스코로 간 다음 국내선으로 페루 수도인 리마까지 가는 길에 본 풍경들입니다.

 

 

해발 3,000m 가량의 산중턱을 지나면서 본 우르밤바 시내

 

숙소에서 보았을 때 멀리 산 중턱에 보였던 711 DIMA... 학교를 나타내는 표시라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이틀간 묵었던 호텔에서 본 711 DIMA,  712

 

 

 

우르밤바에서 쿠스코로 가는 길의 옥수수밭, 해발 3,000~3,600m에 이르는 고산 지대입니다.

 

 

 

 

 

감자밭, 보라색꽃이 피었습니다.

 

 

 

 

 

 

 

 

 

모자를 쓰고 치마복장에 목이 짧은 모습이 잉카의 후예의 특징입니다.

 

 

 

 

강아지를 보고 뛰어가는 잉카 어린이,  아직 익지않은 밀을 왜 베어왔는지 궁금합니다. 

 

 

잉카인들의 지붕에 보이는 십자가와 소가 함께 있는 모습

농사에 큰 도움을 받은 소를 숭상하여 지붕에 올렸는데 우상 숭배가 염려되어 가톨릭 교계에서 십자가도 올리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에 있던 티코가 모두 페루로 모인 듯 택시도 티코가 많았습니다.

 

 

 

쿠스코 공항

 

 

쿠스코 공항에서 리마행 비행기를 타기위해 이동 중입니다.

 

 

쿠스코에서 한시간 반쯤 걸려 리마에 도착하였습니다.

 

 

쿠스코와는 다른 느낌의 페루 수도 리마시내

 

 

 

 

 

 

 

다음 포스팅은 페루 대통령궁, 리마 대성당 등 구시가지와 미라플로레스, 라르꼬마르 등 신시가지 풍경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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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어서 갈 기회가 계속 없는 곳인데
    사진으로나마 잘 즐기고 갑니다 :)

    2015.03.20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다녀온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그립네요. ^^

    2015.03.21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좀더 머물며 많이 보고 느끼고 싶었는데
      직장 출근 관계로 단기 여행에 그쳐서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

      2015.03.21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약 80㎞ 떨어진 우르밤바 강이 내려다보이는 해발 2,400여m 산정에 위치한 마추픽추는 1911년 7월 24일, 미국의 예일대학 교수인 하이람 빙엄(Hiram Bingham)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 전까지 수풀에 묻힌 채 그 존재를 몰랐기에 마추픽추를 잃어버린 도시, 또는 산 아래에서는 볼 수 없다고 해서 공중도시 라고도합니다.

마추픽추(1)에 이어 우중에 둘러 본 풍경을 포스팅 합니다.

 

 

 

 

 

 

 

와이나픽추를 닮은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성스런 바위(ROCA SAGRADA), 바위 가운데 쯤 밝게 보이는부분이 사람들이 만진 흔적입니다.

 

 

 

성스런 바위 왼쪽으로 와이나픽추 가는 길이 보입니다.

 

 

와이나픽추는 제한된 인원만 예약을 해야 입장할 수 있는데 비가 내려서인지 문이 잠겨 있습니다.

 

하루에 2회 200명씩 400명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자연석 처럼 보이는 바위도 자세히 보면 공을들여 짜맞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콘도르의 신전, 하늘을 나는 콘도르가 날개를 펼친 형상입니다.

 

 

 

 

아래쪽에서 본 태양의 신전, 다른 곳보다 더 정교하게 돌을 쌓아 올린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마추픽추를 건설한 잉카인들은 태양을 숭배하던 민족이었다는데, 일출과 동시에 태양이 이곳을 비추면 햇빛이 태양신전의 창문을 통하여 내실을 비추는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방향과 길이를 보고 계절의 변화를 읽고 파종과 수확의 시기를 결정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태양의 신전 아래의 왕의 무덤,

왕족의 미이라를 안치 했던 장소로 추정되는데 발굴당시 100구가 넘는 미이라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기찻길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추픽추의 전초기지 마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인디오시장

 

오른쪽에 보이는 버스가 마추픽추행 셔틀버스입니다. 버스 앞쪽 불빛이 보이는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인디오 시장에서 자유시간을 갖은 후 기차편으로 오얀타이탐보 기차역까지 가서 다시 버스로 우르밤바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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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약 80㎞ 떨어진 우르밤바 강이 내려다보이는 해발 2,400여m 산정에 위치한 마추픽추는 1911년 7월 24일, 미국의 예일대학 교수인 하이람 빙엄(Hiram Bingham)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 전까지 수풀에 묻힌 채 그 존재를 몰랐기에 마추픽추를 잃어버린 도시, 또는 산 아래에서는 볼 수 없다고 해서 공중도시 라고도합니다.

 

마추픽추는 산정과 가파르고 좁은 경사면에 들어서 있어 스페인 정복자들의 파괴의 손길이 닿지 않은 유일한 잉카 유적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건설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대략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측되며, 태양의 신전, 산비탈의 계단식의 밭, 지붕 없는 집과 농사를 짓는데 이용된 해시계 등 많은 유적이 남아있습니다.

 

 

 

 

마추픽추에 오르는 방법은 산 아래 도시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과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고, 쿠스코에서 옛 잉카의 길을 따라 마추픽추까지 가는 난이도 높은 잉카 트레킹 코스가 있는데 2일 코스부터 5일 코스 까지 있다고 합니다.

 

셔틀버스가 드디어 13구비 오르막길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정상 주차장까지 30분쯤 걸린 듯 합니다.

 

셔틀버스가 올라온 길이 정말 13구비입니다. 녹색선은 걸어서 오르내리는 길

 

 

입장권과 여권을 일일이 확인하고 입장시키는데 유적지 보호를 위해 하루 방문객 수를 2,500명으로 제한한다고 합니다.

 

마추픽추를 발견 세상에 알린 하이람 빙엄 기념판도 보입니다.

 

 

지붕이 있는 건물은 콜카라고 하는데 축대를 쌓아 조성한 농경지에서 수확한 곡식을 저장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우르밤바 강과 함께 사진 중앙 나무 뒤쪽으로 기차역도 보입니다.

 

TV에서 본 낯익은 작은 대나무도 보이는 계단 길입니다.

쿠스코보다 1,000여m나 낮은 해발 2,400m 라서 그런지 별로 힘들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동네 뒷산을 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우와! 드디어 TV와 책에서나 보아왔던 마추픽추가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마추픽추 도시유적들 뒤로 우뚝 솟아 있는 와이나픽추가 비구름에 가려 아름다움과 신비를 더해 줍니다. 이곳의 주인인 잉카인들은 어디로 갔는지 이도시를 언제 왜 만들었는지 단서를 남기지 않아 궁금증을 더해주는 유적입니다.

 

폰으로 촬영한 인증샷...ㅎㅎ

 

 

 

마추픽추는 도시 절반가량이 경사면에 세워져 있고 유적 주위는 바위성벽으로 견고하게 둘러싸여 완전한 요새의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 산꼭대기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아래에서는 도저히 보이지 않아 그 존재를 알 수 없고 접근조차 어려운 요새입니다.

 

 

 

 

마추픽추에서 감탄스러운 건 산 정상의 도시건설 뿐 아니라 커다란 돌을 정교하게 다듬어 종이 한 장 들어갈 틈도 없이 정교하게 쌓아올린 솜씨와 가파른 산비탈에 계단식 밭을 만들고 여기에 배수시설까지 갖추었는데 지금도 물이 흐르고 있는 공중도시 마추픽추는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선정되고도 남을 만한 놀랍고 신비한 유적지입니다.

 

채석장 이었던 곳이라는데 다듬어지지 않은 바위들이 보입니다.

 

빗줄기가 점차 굵어졌습니다.  정면 아래쪽 우산을 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주신전,  

오른쪽으로 세개의 창문이 있는 신전, 그리고 높은 곳에 사람들이 있는 곳이 천문관측소로 추정되는 인티와타나입니다.

 

 

장의석

2단과 3단으로 깎은 커다란 돌인 장의석은 특별한 장식이나 문양이 없어 평범한 바위처럼 보이는데 정확하게 무슨 용도로 사용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모양과 위치로 보아 의식을 치르거나 행사를 할 때 제물을 올려놓았던 제단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가파른 절벽 아래 멀리 우르밤바강이 흐르는 모습입니다.

 

 

 

 

도시로 들어가는 성벽 입구

 

나무로 만든 성문이 있었다고 하는데 안쪽으로 문을 달았던 장치가 있었습니다.

 

 

 

 

수백년 동안 지진에도 끄떡없는 돌담입니다.

건물 사이로 경사면을 알뜰하게 사용한 계단식 경작지가 보입니다.

 

 

태양의 신전, 다른 곳보다 더 정교하게 돌을 쌓아 올린 모습인데

마추픽추를 건설한 잉카인들은 태양을 숭배하던 민족으로 그 옛날부터 태양력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태양의 신전은 자연석의 큰 바위 위에 세워진 반원형의 구조물로 이 구조물은 안쪽과 바깥쪽으로 가볍게 굽어진 탑의 형태를 취하고 있고, 일출과 동시에 태양이 이곳을 비추면 그 빛이 태양신전의 창문을 통하여 내실을 비치는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의 방향과 길이를 보고 계절의 변화를 읽고 파종과 수확의 시기를 결정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철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잉카인들인데 바위를 마치 나무를 깎듯이 다듬은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태양의 신전 아래에는 왕의 무덤이 있으며, 발굴당시 100구가 넘는 미이라가 발견되었는데 파리 인류 박물관 등에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경사면에 돌을 쌓아  알뜰하게 활용한 계단식 경작지가 수백년이 지난 지금도 무너지지 않고 옛모습 그대로인 것도  감탄스럽습니다.

 

 

 

 

 

 

 

 

 

 

 

왼쪽이 주신전, 오른쪽이 세개의 창이 있는 신전

 

 

세 개의 창이 있는 신전, 사다리꼴 모양의 돌 창문과 더불어 예술품 같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철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잉카인들의 돌 다루는 솜씨에 감탄하고 또 감탄합니다.

 

주신전 외벽

 

세 개의 창이 있는 신전 외벽

 

 

주신전이 지진으로 오른쪽 돌들의 틈새가 많이 벌어져 있어 무너질 것 같은 모습입니다.

 

마추픽추를 오르내리는 길이 돌길이라서 버스의 진동으로 유적 붕괴가 더욱 빨리 진행되어 진동을 줄이기 위해 도로를 포장 하려는 계획도 있다는데

유적 보호를 위해 케이블카를 설치하자는 주장과 입장객 수를 더 줄이자는 의견, 아예 마추픽추 입장을 금지 시키자는 등이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가파른 경사면 계단식 경작지 아래 우르밤바강이 흐르는 모습입니다.

 

수백년간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가파른 경사면의 계단식 경작지

 

 

 

인티와타나(Intihuatana)

마추픽추의 가장 높은 곳에 큰 바위를 깎아서 만든 인티와타나는 해시계로 추측되는데 춘분 추분과 동지 하지에 그림자의 길이와 위치를 파악하여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농사의 기본을 측정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해마다 동지에 라마를 제물로 바치며 태양을 붙들어 매는 의식을 행한 바위라고도 합니다.

 

인티와타나는 해시계라는 정확한 근거가 없고 정확하게 용도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태양을 숭배하던 잉카 문명에서 사용하던 해시계가 가장 유력한 설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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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11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11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 블로그입니다^^ 말로만 전해듣던 전설의 도시, 마추픽추를 다녀오셨군요. 사진만으로도 고대 문명의 신비로움에 압도되는 것 같습니다. 멋진 글과 사진 감사드리고요, 저희 파라다이스 블로그에도 다양한 문화 이야기가 있으니 한 번 놀러오세요^^

    2015.03.11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무심코 클릭했다가 여행하고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방송은 인물 중심이라 자세히 볼 수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 현장감이 더 생생합니다.
    매체로 접할 때는 흔한 유적지인가보다 했는데 사진으로 봐도 감동이 전해집니다.
    꼭 가고 싶어졌습니다.

    2015.03.18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굉장하네요..감동 감동

    2015.03.18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 다녀올 기회가 생기겠지. 산을 즐기는 사람이니 마추픽추에 가게 되면 나보다 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 되네~^^

      2015.03.21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5. 백우

    참1 대단하심니다 , 책상머리에서 멋진여행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2015.03.19 06:40 [ ADDR : EDIT/ DEL : REPLY ]
  6. 3년전 다녀온 마추픽추가 떠올라 아침부터 추억에 잠깁니다.
    전 와이나픽추까지 올라갔었거든요.
    새벽에 올라가서 해뜨길 기다리면서 구름이 걷히고 조금씩 드러나는 마추픽추를 보며 황홀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2015.03.19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제대로 즐기고 오셨네요~
      저는 짧은 일정이라서 와이나픽추 입장하는 문앞에서 등산 안내도만 보고 왔습니다! ^^

      2015.03.21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넘 가고프당

    2015.03.19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