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이집트보다 더 많은 수의 피라미드가 있는 것을 아시나요MBC "선을 넘는 녀석들" 멕시코 여행 피라미드 장면을 보고, 3년 전 중남미여행 길에 촬영했던 사진으로 멕시코 테오티우아칸(Teotihuacan) 피라미드 방문기를 포스팅합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테오티우아칸(떼오띠우아깐, teotihuacan)은 기원전 2세기에 건설되기 시작해 4세기부터 7세기까지 전성기를 맞았다고 전해지는데, 전성기 때에는 10만 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했던 곳으로, 현재 멕시코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유적지 중 하나라고 합니다.

 

테오티우아칸 안내도: 대각선으로 보이는 죽은 자의 거리 오른쪽(동쪽)에 해의 피라미드, 거리 끝(북쪽)에 달의 피라미드

 

해의 피라미드(Piramide del Sol)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피라미드로 한 변의 길이가 약 225m, 높이는 약 65m에 이르는데 피라미드를 완성하기 위해 약 20년간 작업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피라미드 정상에는 신전이 있었다는데 파괴되어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죽은자의 길 동쪽에 위치하여 아침 햇살에 역광으로 보이는 해의 피라미드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유적지 문을 열자마자 첫 번째로 입장하였더니 한산한 테오티우아칸입니다.

 

해의 피라미드는 가파른 각도를 이루는 이집트 피라미드와 달리 계단도 있어 방문객들이 피라미드의 정상 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중간에 보이는 붉은색은 엄청나게 몰려드는 입장객의 안전을 위해 줄을 세우는 시설입니다.

 

피라미드 아래 여러곳에 쌓여 있는 마야의 느낌의 유적들

 

피라미드에 오르는 길

 

해의 피라미드에 오르면서 본 테오티우아칸 유적들

 

해발 2,400m 지역이라서 숨이 찰만도 한데, 이미 해발 3,500m가 넘는 페루의 쿠스코에서 단련이 되어서인지 모두들 힘들지 않은 모습으로 올랐습니다.^^

 

 

정상 근처에서 본 테오티우아칸 전경

 

 

 

드디어 해의 피라미드 정상입니다정상에는 신전이 있었다는데 현재는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해의 피라미드 정상에서 본 달의 피라미드(Pyramid of the Moon)

 

 

 

해의 피라미드를 내려가 달의 피라미드로 향합니다.

 

멕시코 테오티와칸 해와 달의 피라미드1

http://photo131.tistory.com/925?category=651083

 

죽은자의 길과 인간의 심장과 피를 바치고 제사 지낸 제단이 있는 달의 피라미드

 

부활의 상징, 달의피라미드(Piramide de la Luna, Pyramid of the Moon)

고대 국가에서는 저물었다가도 새롭게 차오르는 달이 죽음을 넘어서는 부활의 상징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테오티오우아칸에서 가장 큰 건축물은 태양의피라미드이지만, 죽은 자의 길 끝에 위치한 달의피라미드가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기어서 올라야할 정도로 가파른 계단, 달의 피라미드는 안전 때문에 관광객은 중간까지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달의피라미드 앞에는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이 놓여있는데, 테오티우아칸 사람들은 세계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심장과 피를 신에게 바쳐야 한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멕시코 테오티와칸 해와 달의 피라미드2

http://photo131.tistory.com/926?category=651083

 

달의 피라미드 위에서 본 태양의 피라미드, 정상에 오른 관광객들이 우담바라처럼 작게 보입니다.

 

달의 피라미드 위에서 본 죽은 자의 길

 

테오티우아칸은 폭 40~100m, 길이 5.5의 남북방향 죽은 자의 길을 중심으로 건설됐는데 길 양옆으로는 작은 피라미드 11개와 수많은 신전과 제단 등이 늘어서 있고 해의 피라미드는 길 동쪽에, 달의 피라미드는 죽은 자의 길 북쪽 끝에서 도시 전체를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2,000여 년 전 거대 피라미드를 건축할 수 있는 능력과 부귀영화를 누렸던 이 도시의 주인공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사라졌을까? 페루의 공중도시 마추픽추처럼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다고 합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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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고 두고 또보면 가본 사람의 경지에 도달허게 될테죠? 인간의 사랑(심장)과 생명(피)을 간직한 피라미트! 사랑의 힘은 워디서 나올까유?

    2018.04.22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슴에서 나올까요? ^^;
      칸쿤 마야유적지에도 인간의 심장을 바친 제단이 남아 있는데 게임 승자를 마약에 취하게 한상태에서 살아있는 사람의 건강한 심장을 꺼냈다고 합니다.

      2018.04.22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전망대는 자이로드롭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올라가는데 아름다운 카리브해변을 따라 펼쳐진 호텔존과 칸쿤 시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풍경입니다.

 

아침 일찍 칸쿤의 아름다운 휴양지 코코봉고 해변을 둘러보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서 내려서 본 라또레 전망대 주변 풍경입니다.

 

 

 

후크선장(Captain Hook) 유람선이 카리브해 칸쿤 해변의 운치를 더해줍니다

 

 

2015년 1월 26일 오전 11시경 풍경입니다. 칸쿤의 아름다운 해변은 호텔과 리조트들이 차지하여 사유지 같은 지역입니다.

 

숙소였던 칼립소 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전망대로 갈 예정입니다.

 

 

 

 

 

 

 

높이 80여m의 라또레 전망대(LA TORRE)입니다.

 

 

 

티켓팅 하는 곳

 

전망대 오르는 비용 15$

 

자이로드롭처럼 360도 빙글빙글 계속 돌면서 올라가니까 유리창이 깨끗한 쪽이 좋은 자리입니다.^^

 

 

 

 

 

 

 

강 하구 등의 습지에 형성되는 맹그로브 숲이라고 합니다.

 

우리 일행이 이틀간 숙박했던 칼립소호텔(Hotel CALYPSO)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15분 정도 걸린 듯합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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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여행 13일차 (126)

오전 일정이 호텔 내 자유 시간이라서, 멕시코 칸쿤에서도 아름다운 곳으로 소문난 코코봉고 클럽근처 해변을 둘러 본 일정입니다.

 

 

칸쿤에서 두 번째 아침 호텔방에서 일출을 봅니다.

 

 

칸쿤 해변은 도로가 해변을 따라 하나밖에 없어서 방향만 알고 있으면 아무 버스나 타도 쉽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가 있습니다.

 

버스요금을 지불하면서 코코봉고하니 버스기사 아줌마가 웃는 얼굴로 알았다고 손짓하며 내릴 때 알려 주었는데 코코봉고 정류장은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곳이라서 영어를 잘 못해도 찾아가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버스표입니다. 버스 요금은 멕시코 화폐가 아닌 달러로 지불해도 되는데 1$, 왕복 2$이면 됩니다.^^

 

 

 

 

 

 

칸쿤에서 제일 유명한 코코봉고 클럽입니다. 왼쪽이 해변으로 나가는 길인데 코코봉고 클럽이 있는 해변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코코봉고 골목을 지나니 우와!!! 옥색의 아름다운 카리브해가 나타났습니다.

 

 

 

 

 

 

 

칸쿤 지역은 표토 층이 얕아서 농사도 잘 안 되는 쓸모없는 땅이었는데 1970년대 들어서 개발 계획에 의해 휴양과 관광을 위한 호텔과 리조트 등 각종 시설 들이 들어서면서 현재는 미국인들에게 최고의 신혼여행지 와 관광지로 꼽히는 곳이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거리가 멀어서 왕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비되어 신혼여행지로 추천하기는 망설여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계절적으로 겨울이지만 적도 가까운 지역이어서 한국의 초여름 날씨와 비슷한데 아직 아침 9시경이어서 해변이 한산합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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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색 물빛과 고운 모래 사장.. 사진으로는 전부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일 듯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기를 바랍니다^^

    2015.05.15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무 좋네요.

    2015.05.17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중남미여행 12일 째 2015. 1. 25.(일)

카리브해를 바라보는 휴양지 칸쿤 숙소 CALYPSO HOTEL에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한 후 전용 버스로 3시간을 달려 치첸이트사에 도착 하였습니다.

 

()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된 마야유적지 치첸이트사는 칸쿤에서 3시간 거리에 위치한 멕시코 유카탄 주 남중부에 위치하는데

AD 6세기경 마야인들이 세운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조한 지역인 이곳의 유일한 식수원은 이 지역에 발달한 석회암층의 일부가 꺼져 형성된

세노테 (cenote)였는데 2개의 큰 세노테 덕분에 이곳이 도시에 적합한 지역이 되었고, 우물 입구라는 뜻의 치첸(chichen)과 이곳에 정착한 부족의 이름 이트사(Itza)가 더하여 치첸이트사라는 지역명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마야의 달력을 표현 했다는 엘 까스티요(El Castillo 쿠굴칸) 피라미드와 전사의 신전

 

고대 마야 도시 치첸이트사(Chichen Itza) 유적지 정문

 

멕시코하면 선인장과 챙넓은 모자를 쓴 카우보이가 연상되는데, 입구에서 챙 넓은 카우보이 모자를 흔들어 대는 아저씨들이 니하오? 안녕하세요? 하면서

우리 일행의 반응을 살핍니니다. 1월 하순이면 북반구는 한겨울이지만 멕시코는 적도 가까운 지역이어서 한국의 초여름 날씨와 비슷했습니다. 

 

매표소 건물 규모에서 입장하는 관광객 수를 짐작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매표소를 통과하여 설레는 가슴으로 유적지로 들어서니 중남미 최대 관광지 답게 길 양쪽으로  수많은 마야의 기념품점들이 보입니다.

 

198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선정 된 듯 합니다.

 

 

치첸이트사 유적지에 들어서니 사진에서만 보았던 쿠굴칸 피라미드와 주위를 맴도는 콘돌이 나타났습니다.

 

엘 까스티요(El Castillo 쿠굴칸) 피라미드는 마야의 달력이라고도 하는데 높이가 24m에 불과해 규모는 별로 크지 않으나

완벽한 천문학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건축물로 동서남북 4면에 각각 91개씩의 돌계단이 있는데 모두 합치면(91x4) 364개

여기에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신전 제단 한 층을 더하면 총 계단의 수가 365개가 되어 신기하게도 오늘날의 양력 1년인 365와 일치합니다.

 

 

북쪽을 향하고 있는 계단 아래 부분에는 2개의 뱀 머리가 조각되어 있는데,

1년에 2회 춘분과 추분 날에 계단의 그림자가 뱀처럼 나타나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천년도 훨씬 전인 옛날에 지구의 공전과

태양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알고 완벽한 수학적 계산으로 피라미드를 건축하였던 마야인 들의 천문학 지식과 건축술이 놀랍고 신기합니다.

 

구글에서 얻어온 뱀 형상이 나타난 그림자 사진입니다.

 

해마다 춘분과 추분 날에 엘 까스티요(쿠굴칸) 피라미드 계단에 생기는 신비한 그림자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10여분 간 진행되는 피라미드 계단 그림자의 이동이 뱀의 몸통을 완성하는 신기한 현상을 연출 한다고 합니다.

 

피라미드 정면 아래서 손뼉을 치면 피라미드 위쪽에서 새소리와 비슷한 공명음이 뿅뿅뿅 메아리치는데

관광객들이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함께 손뼉을 치면서 신기해하는 모습입니다.

 

쿠굴칸 피라미드 상세한 사진  http://photo131.tistory.com/932

 

왼쪽이 금성(金星)의 제단,  오른쪽이 전사의 신전

 

전사의 신전

 

전사의 신전 꼭대기에 산사람의 심장을 바쳤던 반쯤 누운 모습의 석상 차끄몰이 보입니다.

 

마야인 들은 신에게 바쳐질 제물은 가장 건강하고 힘 센 인간의 심장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제물을 선정하기 위해 구기 경기를 벌였고

이긴 팀의 주장을 이곳 전사의 신전으로 데리고 와서 주술사가 의식을 치른 다음 살아 있는 제물의 가슴에서 심장을 꺼내 뜨거운 심장을 "차끄 몰"이라고 부르는 제상에 올렸다고 합니다.

 

가장 힘세고 인기 있는 자를 제물로 바친 것은 통치자가 힘센 정적을 합법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법이었다는 현대적 해석도 있습니다.

 

전사의 신전은 마야와 톨텍 문화가 섞인 건축양식이라고 하는데 신전 정사각형 돌기둥에 용맹했던 톨텍 전사의 모습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돌기둥 위에는 지붕이 있었으며 전사의 신전은 수많은 기둥들로 인해 천개의 기둥을 가진 신전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전사의 신전 상세한 사진  http://photo131.tistory.com/935

 

 

 

독수리와 재규어의 제단(Platform of Eagles and Jaguars)

종교의식 때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제단으로 사람의 심장을 움켜쥔 독수리와 재규어 뱀 등이 새겨져 있는데

적들을 무찌르고 포로로 잡아온 용맹한 전사들에게 헌정하는 사원이었을 것이라고도 합니다.

 

 

 

 

 

마야의 우물 '세노테' 가는 길가의 기념품 매점에는 마야를 상징하는 문양과 형형색색의 해골, 재규어, 마야달력 등이 대부분입니다.

 

세노테 근처에서 만난 이구아나

 

치첸이트사 도시 형성의 입지 조건이 된  세노테 사그라다(Cenote Sagrada)

 

세노테는 지하수에 의해서 석회암 지역에 동공이 생긴 뒤에 석회암층의 일부가 꺼져 형성된 우물로 고대 마야인들에게는 수원지였고 신성시되어 가뭄 시에는 인신 공양의 장소이기도 했으며 순례의 장소였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직경이 60m나 되어 카메라 한 화면에 담을 수 없었습니다.

 

 

치첸에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세노테 숭배의 전통이 있어서 금과 옥으로 만든 장신구와 귀중품 그리고 젊은이를 이 지역의 주요한 세노테에 제물로 던졌다고 하는데, 이 전설은 1904년 치첸이트사 유적 전 지역을 사들인 미국인 에드워드 허버트 톰프슨이 세노테의 물을 빼낸 후 수많은 해골과 금장신구, , 도자기 등의 수많은 유물을 발견함으로써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금성의 제단(Platform of Venus)

샛별인 금성(金星)을 나타내는 그림문자가 있어서 이름 붙여졌다고 하는데 계단 난간 위쪽으로 뱀 머리 조각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 담벼락처럼 보이는 곳이 Tzompantli

 

제물로 바쳐졌던 사람들을 새겨놓은 촘판틀리(Tzompantli), 벽에 수많은 해골이 새겨져 있어서 해골의 제단이라고도 하는 곳입니다.

 

 

 

 

치첸이트사(chichen itza) Pelota 구기경기장

태양신에게 가장 힘세고 건강한 인간의 심장과 신성한 피를 바치기 위한 인신제물을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구기 경기를 실시했다는 길이 150m의 펠로타(pelota) 경기장입니다.

 

마야문명의 중요 상징물이었던 뱀 형상의 석조물과 벽 하단에 장식된 부조들

 

 

경기장 양쪽 벽의 8m정도의 높이에 돌로 만든 둥근 고리 모양의 골대

 

경기 방법은 축구처럼 손을 제외한 신체를 사용하여 사람 키의 4배가 넘는 높이에 위치한 골대에

공을 통과시켜서 점수를 얻는데 이긴 팀의 주장이 전사의 신전에 있는 차끄몰에 심장을 바치는 제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운데 멀리 보이는 건물은 통치자 등 높은 신분의 사람들이 경기를 관람했던 특별석입니다.

 

펠로테 구기경기장 동쪽 벽 위에 위치하여 경기장을 내려다보고 있는 용맹과 땅을 상징하는 재규어의 신전(Tempo de Los Jaguares)

 

구기경기장 상세한 사진  http://photo131.tistory.com/936

 

재규어(Jaguars) 신전

 

펠로테 구기경기장을 나서면서 본 재규어 신전

 

 

 

왼쪽이 독수리와 재규어의 제단(Platform of Eagles and Jaguars), 오른쪽이 금성의 제단(Platform of Venus)

 

 

세노테 우물에서 유물을 건져올리는데 사용하였던 장비라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아름다운 카리브해 휴양지 칸쿤 해변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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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5.05.03 03: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선생님...

    2015.05.16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태양신에게 가장 힘세고 건강한 인간의 심장과 신성한 피를 바치기 위한

인신제물을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구기 경기를 실시했다는 길이 150m의 마야유적지 펠로타(pelota) 경기장입니다.

 

 

 

통치자 등 높은 신분의 사람들이 경기를 관람 했던 특별석입니다.

 

펠로타 경기장의 주인이 된 이구아나, 치첸이트사를 둘러보는 동안 이구아나가 많이 보였습니다.

 

 

 

 

 

 

 

 

마야문명의 중요 상징물이었던 뱀 형상의 석조물과 벽 하단에 장식된 부조들

 

 

 

 

 

 

 

경기장 양쪽 벽 8m정도의 높이에 돌로 만든 둥근 고리 모양의 시설이 보이는데 구기경기에서 옆구리 엉덩이 부분으로 튕겨 올린 공을 통과시키는 골대였다고 합니다.

 

경기 방법은 축구처럼 손을 제외한 신체를 사용하여 사람 키의 4배가 넘는 높이에 위치한 골대에 공을 통과시켜서 점수를 얻는데 이긴 팀의 주장이 전사의 신전에 있는 차끄몰에 심장을 바치는 제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야인 들은 신에게 바쳐질 제물은 가장 건강하고 힘 센 인간의 심장이어야 한다고 해서 제물을 선정하기 위해 구기 경기를 벌였고 이긴 팀의 주장을 이곳 전사의 신전으로 데리고 와서 주술사가 의식을 치른 다음 살아 있는 제물의 가슴에서 심장을 꺼내 뜨거운 심장을 "차끄 몰"이라고 부르는 제상에 올렸다고 합니다.

 

가장 힘세고 대중에게 인기 있는 자를 제물로 바친 것은 통치자가 미래의 정적을 합법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법이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경기장 동쪽 벽 위에 위치한 용맹과 땅을 상징하는 재규어의 신전(Tempo de Los Jaguares)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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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인 들은 신에게 바쳐질 제물은 가장 건강하고 힘 센 인간의 심장이어야 한다고 해서 제물을 선정하기 위해 구기 경기를 벌였고 이긴 팀의 주장을 이곳 전사의 신전으로 데리고 와서 주술사가 의식을 치른 다음 살아 있는 제물의 가슴에서 심장을 꺼내 뜨거운 심장을 "차끄 몰"이라고 부르는 제상에 올렸다고 합니다.

 

가장 힘세고 대중에게 인기 있는 자를 제물로 바친 것은 통치자가 미래의 정적을 합법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법이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전사의 신전 꼭대기에 산사람의 심장을 바쳤던 반쯤 누운 모습의 석상 차끄몰이 보입니다.

 

 

 

 

 

 

 

전사의 신전은 마야와 톨텍 문화가 섞인 건축양식이라고 하는데 신전 앞 정사각형 돌기둥에서 용맹했던 톨텍 전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돌기둥 위에는 지붕이 있었으며 전사의 신전은 수많은 기둥들로 인해 천개의 기둥을 가진 신전으로도 불렸다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전사의 신전에 바칠 인간의 심장을 구했던 구기장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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