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마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 1453년 오스만 제국에 함락 당하고

3일간의 약탈이 허용 되었는데 마흐메드 2세 황제도 성당의 아름다움에 압도되어 병사들에게 성당을 파괴하지 말도록 명령했다고 합니다

 

중앙의 돔에 있는 금과 은으로 장식된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모자이크

 

성당 건물은 파괴되지 않았지만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되어 사용되었고 모자이크로 된 기독교 성화는 회칠로 덮여졌는데 1930대부터 성화 복원 작업이 시작되어 현재 일부 성화가 복원되었습니다

 

 

 

 

 

 

왼쪽 원에 성모마리아, 가운데는 예수님, 오른쪽 원에는 대천사 가브리엘 그리고 비잔틴 제국 황제 레오 6세가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

 

성모마리아와 그리스도 그리고 세례자 요한의 모자이크 화

최후의 심판에서 성모마리아와 세례자 요한이 탄원하고 있는 장면으로

오스만 제국이 이스탄불을 점령한 후 그림 위에 회칠을 하였는데 후에 회칠을 벗겨낼 때 그림들이 훼손 되었다고 합니다

 

오른쪽 하단  작은 그림은 성화 복원 추정도

 

위 사진 오른쪽 하단에 있던 성화 복원 추정도입니다

 

 

NO FLASH

 

비잔틴 황제 요하네스 콤네노스 2세, 성모 마리아와 황제의 아들 알렉시우스, 이레네 왕비

 

 

성금 주머니를 들고 있는 콘스탄틴 황제 모노마코스 9세, 예수님, 봉헌 명세서를 들고 있는 죠 황후

 

 

 

 

 

콘스탄티노플과 성 소피아 성당을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에게 봉헌하고 있는 콘스탄티누스 1세와 유스티아누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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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5.01.30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성 소피아 성당은 돔의 높이가 50m 가 넘고 엄청난 하중을 견뎌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운데에 기둥 하나 없는데 사방에 나 있는 아치형 창이 그 무게를 분산시켜 버티고 있다고 합니다

 

 

엄지손가락을 끼운채 360도를 돌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 때문에 모두들 한번씩 도전해 봅니다.^^

 

 

윗층으로 올라가는 통로

 

반들반들 닳아 있는 바닥의 돌들에서 1,500여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2층에서 내려다 본 성당 내부의 홀, 사람들을 보면 건물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는데

지금의 건축기술로도 기둥이 없이 이런 공간을 짓기가 쉽지 않다는데 1,500년 전에 이런 대형 건축물을 지었다는 것이 감탄스럽습니다

 

 

 

 

 

 

 

성모마리아와 그리스도 그리고 세례자 요한의 모자이크 화

최후의 심판에서 성모마리아와 세례자 요한이 탄원하고 있는 장면인데

오스만 제국이 이스탄불을 점령한 후 그림 위에 회칠을 하였는데 후에 회칠을 벗겨낼 때 그림들이 훼손 되었다고 합니다

 

콘스탄틴 황제 모노마코스 9세, 예수님, 죠 여왕

 

성 소피아 성당 이층 창으로 보이는 블루모스크

 

 

콘스탄티노플과 성 소피아 성당을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에게 봉헌하고 있는 콘스탄티누스 1세와 유스티아누스 1세

 

성 소피아 성당

 

성 소피아 성당보다 1,100 여 년 뒤에 건축된 블루모스크

 

다음 포스팅은 성소피아 성당 내부의 성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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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시간에 비잔틴의 건축 예술의 대표라고 배웠던 성 소피아 성당

성 소피아 성당은 916년간은 성당, 481년간은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었습니다.

5년 1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우리나라의 삼국시대에 해당하는 서기 537년 12월에 낙성식을 가졌는데 유스티아누스 황제는 성당에 들어서자마자 그 위용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예루셀렘의 대성전을 지은 솔로몬 당신을 내가 능가했습니다."라고 하며 신에게 감사했다고 합니다.

 

동로마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 1453년 오스만 제국에 함락 당하자 3일간의 약탈이 허용 되었으나 마흐메드 2세 황제도 성당의 아름다움에 압도되어 병사들에게 성당을 파괴하지 말도록 명령했다고 하는데, 성당 건물은 파괴되지 않았지만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되어 사용되었습니다.

 

 

성 소피아 성당은 1934년 박물관으로 지정된 후 공식적으로 아야 소피아 박물관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입니다. 건축된지 1,500년이 다 되어가니 손상된 외벽 부분도 보입니다

 

 

 

 

 

 

 

 

 

 

 

 

 

 

 

 

 

 

 

오스만제국에 의해 비잔틴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그리스 정교회의 총본산이었던 성 소피아 성당은 돔의 높이가 50m가 넘고

엄청난 하중을 견뎌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운데에 기둥이 안 보이는데 사방에 나 있는 아치형 창이 그 무게를 분산시켜 버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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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바흐체 궁전 입구 시계탑

 

구두닦이도 보이고

 

술취한 아저씨(?)도 보입니다

 

경찰서엔 장갑차도 보이고

 

 

고기가 잘 잡히는지 다리위에 낚시꾼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눈만 내놓고 다니는 이슬람 여인들, 가까이서 보면 눈화장이 무척 진한데  보여줄게 눈밖에 없어서 일 듯합니다. ^^

 

비둘기가 너~~무 많습니다

 

 

 

성 소피아 성당(아야소피아 박물관) : 비잔틴 건축의 걸작으로

건축된 지 1,500년 이 되어 가는데 우리나라 삼국시대 말시기에 이렇게 큰 건물을 건축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감탄스럽습니다

 

터키 국화인 튤립 조형물

 

블루모스크 : 이슬람 세력의 우위를 상징하기 위하여 맞은편에 있는 성소피아 성당 보다 약 1,100년 후인 1,616년에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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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포루스는 흑해와 마르마라 해 사이의 해협으로 길이 36km에 폭이 넓은 곳은 3.5km, 가장 좁은 곳은 700m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선장실에서 보이는 동서양을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대교, 선장실은 일반인 출입제한지역 입니다...^^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걸어서 도착한 선착장에서 보스포루스 해협을 관광하기위해 유람선에 승선 합니다

 

 

배가 제법 빨라 선착장이 금방 멀어져갑니다

 

물고기들의 저승사자 가마우지들이 휴식을 취하는 중인가 봅니다

 

보스포루스 바다를 매립해 건축된 돌마바흐체 궁전입니다

 

 

 

 

보스포루스 대교 유럽쪽에 위치한 오르타쾨이 사원,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 터키 젊은이들의 데이트와 주말 나들이 코스라고 합니다

 

 

 

제2 보스포루스 대교 아래로 대형 화물선이 지나갑니다

 

우리가 승선한 유람선이 빨라서 제2 보스포루스 대교와 화물선이 금방 멀어져갑니다

 

 

 

 

동서양을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대교 아래를 통과하는 중인데  1시간 전만 해도 비가 내렸었는데 파란 하늘이 되었습니다.^^

 

 

 

동서양을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대교 아래를 지나다니... 감개무량입니다.ㅎㅎ

 

 

다시 멀어지는 보스포루스 대교 왼쪽이 유럽 오른쪽이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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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방해 초호화판으로 왕궁을 건립하면서, 막대한 건축비 지출로 어려웠던 왕실 재정을 더욱 악화시켜 오스만 제국의 몰락을 재촉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돌마바흐체 궁전, 제가 방문했던 2008년에는 사진 촬영권을 사서 내부 촬영을 할 수가 있었는데 요즈음은 내부촬영을 금지 한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조명이 열악하고 플래시 사용금지라서 산뜻하지 못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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