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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근교/박물관4

용산전쟁기념관- 야외전시장에서 만난 8인치 자주포의 위용 용산전쟁기념관 야외전시장에서 만난 8인치 자주포입니다. 지금은 세계 최강에 속하는 국산 자주포 K9에 왕좌를 물려 주었지만 포병장교로 근무했던 시절인 80년대에 8인치 자주포는 포병들의 로망이었습니다 30여년만에 다시 8인치 자주포를 보니 옛 전우를 만난듯 반가웠습니다. 8인치 자주포는 포탄 한발의 무게가 90kg에 달하는 엄청난 대포입니다 최대사거리 34km의 175mm 자주포, 80년대 당시에는 미사일을 제외하고는 가장 먼거리를 포격할 수 있는 대포였습니다. 군시절 아침 구보때마다 만났던 8인치 견인포 15톤의 엄청난 무게 때문에 견인트럭도 대형 트럭이어서 포대가 출동하면 그 위용이 대단했었습니다. 구경 155mm 견인포, 80년대에 사단 포병에서는 가장 큰 대포였습니다 동기들이 배치 받고 싶었던 1.. 2014. 6. 27.
용산전쟁기념관- 한국군과 북한군으로 만난 형제의 상 용산전쟁기념관에 입구에 세워진 6.25전쟁을 상징하는 '형제의 상' 입니다. '형제의 상' 조형물은 6.25전쟁당시 한국군과 북한군으로 복무하게된 기구한 운명의 형제가 원주 치악산고개 전투에서 극적으로 만난 순간을 재연한 것인데 총을메고 철모를 쓴 장교가 형으로 한국군 제8사단 16연대의 박규철 소위이며, 형에게 안긴 인민군 복장의 병사는 북한군 제8사단 83연대 박용철 하전사라고합니다. 입구에서 보이는 '형제의 상'입니다. 사진중앙 멀리 남산타워도 보입니다. 2014. 6. 25.
용산전쟁기념관- 6.25전쟁 유엔(UN) 참전 16개국 우연히 들렀던 용산전쟁기념관...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625전쟁 당시 참전국 16개국을 전시물 순서대로 포스팅합니다. 미국, 영국, 호주, 네델란드, 캐나다, 프랑스, 뉴질랜드, 필리핀, 터키, 태국, 남아공, 그리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에티오피아, 콜롬비아순입니다. 전 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대한민국이 짧은 기간에 현재와 같은 발전을 이룬 것은 분명 기적입니다. 대단한 한민족입니다 실내 조명이 어두워서 ISO 320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6·25전쟁 당시 전사한 한국군과 유엔참전국 장병들의 인식표 1,300여개를 소재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눈물방울로 형상화했다. 가시철사는 전쟁의 공포와 비극, 억압 그리고 위험성을 상징하며, 아랫부분의 모래에 그려져 있는 원형은 방울의 파동을 의미한다. 6·.. 2014. 6. 25.
대한민국의 해외파병 용산 전쟁기념관을 둘러 보다가 우리나라의 해외파병이 의로로 많은데 놀랐습니다. 베트남전은 전투병과가 참여하였지만 그 외의 파병은 의료지원단이나 UN평화유지군 등이 주임무인 파병인듯 합니다. 6.25 전쟁당시 UN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남한땅을 지켜낸 대한민국으로서는 UN에서 요구하는 평화유지군 파병에 응할 수밖에 없었을 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둡고 플래시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ISO 3200 설정으로 촬영하여 사진이 엉망이지만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포스팅합니다. 201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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