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루아의 대표적인 지열지대이며 마오리족 민속마을이 있는 테푸이아... 유황냄새속에 지열로 데워진 지하수가 하늘로 치솟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아침에 호텔 창문을 열었더니 멀리 산기슭에 하얀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보이고 유황냄새가 밀려들어왔습니다.
테푸이아 민속촌 정문을 들어서... 조금 내려가니 우와~ 간헐천 지대가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 인증샷입니다...ㅎㅎ
교과서에서 보았던 간헐천을 직접 보니...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유황냄새가 진동합니다... 가스가 뿜어나오는 구멍근처의 노란색은... 유황(?)인듯 합니다
멀리 기둥 네개가 보이는 곳이 마오리 민속촌 정문입니다...
섭씨 30도가 넘는 뜨거운 여름인데도... 개울에 온천수로인한 수증기가 보입니다...
호주, 뉴질랜드 여행개요 http://photo131.tistory.com/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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