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153 몽골여행- 울란바토르 몽골 최대의 사찰 간등사 몽골 최대의 사찰 간등사입니다. 내부에 20톤 규모의 큰 불상이 있습니다. 간등사 불상 높이가 24m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불상이라고 합니다. 마니차 통을 돌리면서 소원을 비는데 통을 한번 돌리면 불경을 한번 읽은 것과 같은 효과라고 합니다 할머니께서도 마니차를 돌리시는데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궁금합니다~^^ 몽골 여인들은 대체로 덩치가 크고 몸매에 볼륨감이 풍부한듯합니다. 울란바토르 시내에 자동차만 보면 한국입니다~^^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흔히 볼 수있는 오래되어 낡은 전기버스입니다. 매연이 없는 장점이 있지만 속도가 느리고 정전되면 전기가 들어 올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되는 단점도 있다고 합니다. 2014. 6. 17. 몽골여행- 울란바토르 전경과 서울의 거리 몽골에서 가장 좋은 호텔에 속한다고 하는 바양골 호텔인데 무늬만 별 네개인 듯하였습니다. 일반룸이 하나 부족해서 일행 중 유일하게 부부 동반이었던 저희가 본의 아니게 동일 비용에 12층 스위트룸에 묵었습니다 ^^ 12층 스위트룸에서 본 풍경입니다. 왼쪽에 흰돌을 이용해서 만든 칭기스칸 초상화, 오른쪽으로 전승기념탑이 있는 자이산 전망대가 보입니다. 서울 시내버스가 몽골까지 왔습니다. ^^ 실제로 울란바토르에서는 운행중인 자동차의 절반 정도가 한국산 중고 자동차인 듯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온 시내버스인데 이곳에서는 시외버스로 사용합니다...^^ 서울의 거리입니다. 이틀 전 쯤 발생한 스프레이 낙서라는데 한국에 불만을 갖은 운동권 청년들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한국음식점 신라정 몽골인들에겐 비싼 음식.. 2014. 6. 16. 몽골여행-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첫날 여행기간 : 2006.7.18~7.22(4박5일) 인천- 울란바토르(1) - 테를지(1) - 멍긍머리트(1) - 울란바토르(1) - 인천 인천공항에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까지는 3시간이 채 안걸리는 거리에 시차도 1시간 밖에 차이나지 않는데다가 7월의 평균 최고 기온이 섭씨 22도로 한국의 5월 날씨와 비슷하여 여름철에 여행하면 최고의 피서지 중 한곳이 될 듯합니다. 울란바토르에서 가장 큰 칭기스칸공항입니다. 몽골에서는 가장 좋은 것에 칭기스칸이라는 이름을 붙인다고 합니다. 칭기스칸공항에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시내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울란바토르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자이산 전망대입니다. 자이산 전승기념탑, 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과 나치 독일군에 대항해 싸우다 전사한 소련군과 몽골 병사들을 위해 러시아.. 2014. 6. 16. 두바이여행- 두바이 자동차 사막투어와 베두인족 텐트촌 체험 두바이사막 자동차 투어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승객들이 비명을 지르면 드라이버가 신이나서 더욱 스릴 있는 운전을 하였습니다. 사막투어 준비 중 바퀴가 모래에 덜 빠지도록 하기위해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는 중입니다 자동차로 모래언덕을 질주하는 두바이 사막투어... 롤러 코스터를 타는 기분입니다. 멀미에 약한 사람은 따로 모아서 승차시키고 차에는 멀미하는 사람들을 위해 비닐봉지 까지 준비해 놓았습니다. 룸미러 아래에 까만 비닐봉지는 멀미하는 사람을 위해 준비해 둔것입니다. 모래가 바람에 날려 모래언덕이 조금씩 이동하고 있는데 사진을 자세히보면 바람에 날리는 모래가 보입니다. 자동차 사막투어 중간쯤 지점에서 휴식하며 사막을 둘러보는 시간입니다. Desert Safari 베두인족 텐트촌 체험입니다. .. 2014. 6. 1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