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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74

하와이 마우이섬 할레아칼라 세계 최대 분화구 마우이섬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에 속하는 할레아칼라 분화구는 백두산보다 높은 해발 3,055m 높이에 분화구 둘레가 34km에 달하는 세계최대 휴화산이라는데... 자동차로 1시간 정도면 거의 정상까지 쉽게 오를 수 있어서 일출과 일몰 감상뿐아니라 분화구안을 트래킹하면서 캠핑을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다고합니다. 정상 부근(2,969m)에서 본 할레아칼라 분화구입니다... 하와이시간 2014. 2. 15. 10:17 (한국시간 2014. 2. 16. 05:17)입니다... 해발 7000ft (2,134m)에 위치한 할레아칼라 공원관리소입니다.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표지판도 보입니다. 할레아칼라 정상 가까운 주차장입니다... 저멀리 천문대도 보입니다. 50여년만에 꽃을 피우고 죽는다는 보호식물 은검초입니다... 2014. 3. 22.
하와이 오하우섬에서 마우이섬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으로 와이키키해변과 더불어 하와이 오하우섬 호놀룰루의 상징과도 같은 다이아몬드 헤드입니다. 전날에 자동차로 터널을 통해 사진 중앙에 보이는 다이아몬드헤드 안쪽 건물들이 있는 분화구까지 들어가 보았는데 오늘은 비행기에서 다이아몬드헤드를 내려다보게 되었습니다... 분화구 안에있는 건물들은 군사시설인데 관광 수입을 위해 정상 등정을 개방했다고합니다. 하와이안 항공을 이용하여 마우이섬으로 가는 중입니다... 남자 승무원(steward)들만 있는게 인상에 남습니다...^^ 일정 때문에 다이아몬드헤드 일출을 못보게되어 아쉬웠는데... 뜻밖에도 비행기에서 내려다보게 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ㅎㅎ 호놀룰루 공항을 이륙한지 30분밖에 안 된듯한데 벌써 마우이섬 상공입니다...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장난감처럼 보이네요...ㅎㅎ.. 2014. 3. 9.
하와이 오하우섬 샌드비치(SANDY BEACH) 마카다미아 넛 샌디비치는 수영하기에는 너무 거친 곳인데 오하우의 젊은이들이 서프를 즐기는 곳이며 하와이 출신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유년시절 즐겨 찾던곳이라고합니다.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초록 노랑 빨강 등의 색깔로 안전 표시를 한다는데... 흐리고 바람이 부는 오늘은 최고 위험인 빨강깃발입니다. 하와이 공동묘지입니다. 봉분이 없이 평지에 꽃다발만 보입니다. 뒷쪽으로 보이는 곳이 쥬라기 공원을 촬영한 곳이라고합니다. 마카다미아 넛입니다. 껍질을 깨서 마음대로 먹어도 되는데 가방에 담아가지 말라고 붙여 놓았네요~ㅎㅎ 하와이 여행개요 http://photo131.tistory.com/673 오하우섬 첫날 http://photo131.tistory.com/674 오하우섬 노스쇼어 비치 http://photo131.tisto.. 2014. 3. 6.
하와이 오하우섬 쿠알로아 비치 중국인모자섬 쿠알로아 비치에서 바라본 모콜리아섬... 하와이 농장에서 일하던 중국인 모자를 닮았다고하여 중국인 모자섬으로 불린다고합니다. 흐린 날씨로 하와이 여행에서 기대한 파란 하늘과 아름다운 물빛의 풍경을 담지 못해 아쉬운 순간입니다... 섬에 가보픈 생각도 들었는데... 이미 정상에 오른 사람들도 보입니다. 폰으로 촬영한 인증사진입니다...ㅎㅎ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이다 했는데... 뒤에 보이는 산이 코울라우 산맥이고 영화 쥬라기 공원 촬영지라고 합니다. 하와이 여행개요 http://photo131.tistory.com/673 오하우섬 첫날 http://photo131.tistory.com/674 오하우섬 노스쇼어 비치 http://photo131.tistory.com/675 오하우섬 할로나 블로우 홀 http:.. 201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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