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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테우 해변 Z6+ NIKKOR Z 24-200 제주도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잘 알려진 이호테우 해변 이호태우 해변의 랜드마크 말등대 빨간말과 하얀말 두마리가 제주의 푸른 바다 배경과 잘 어울려 이국적인 풍경이다 테우: 통나무를 엮어서 만든 뗏목배인 테우는 제주바다에서 사용하던 연안용 어선이다 제주의 조랑말을 형상화한 말등대 썰물 때만 신비롭게 드러나는 원담 해수면이 낮아지는 간조시간에는 넓은 백사장과 함께 원담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원담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용해 고기를 잡는 제주의 전통 고기잡이 방식이다. 사진에 보이는 쌍원담은 총길이가 450여m 정도로, 제주해안에서 가장 큰 원담으로 주로 멸치와 농어, 뱅어돔, 숭어 등이 잡혔으며, 해안 매립으로 소멸된 “모살원”과 “물싼원” 두 원담을 전통문화 체험.. 2021. 4. 4.
[벚꽃명소] 석촌호수 벚꽃풍경, 벚꽃축제 Z6+ NIKKOR Z 24-200 3월 31일(수) 석촌호수 벚꽃 풍경입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로 4월 1일(목)부터 11일(일)까지 석촌호수가 폐쇄되고, 오전 출근시간(05~09시)에만 임시 개방된다고 합니다. 매년 4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실시해오던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온라인으로(유튜브채널 송파TV, 벚꽃이 보이는 라디오) 실시됩니다 비명소리에 구경도 재미있는 자이로스윙~^^ 벚꽃 어우러진 화창한 봄날 오리들도 신났네요.ㅎㅎ 잠누리와 잠에리, 잠실관광특구의 마스코트로 누에고치를 상징하는 캐릭터 4월 1일(목)부터 둘레길이 폐쇄된다는 소식 때문인지 평일인데도 엄청나게 많은 시민들이 벚꽃을 보러 나왔고, 점심시간에는 인근 직장인들까지 더해 석촌호수 둘레 길은 인산인해 2021.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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