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출발한지 3일차
오전에 팡데아수카르(슈가로프) 전망대에서 세계 3대 미항에 속하는 리오데자이네로 풍경을 조망하고 오후에 공항으로 가서 꾸리찌빠행
비행기에 탑승, 꾸리찌빠에 도착하여 다시 비행기를 타고 밤늦게 세계최대 폭포가 있는 이과수에 도착하는 강행군 일정의 하루였습니다.
이과수로 가기 위해 리오데자이네로 공항으로 가는길에 본 해변 풍경들입니다.
흐리고 역광인 환경에 달리는 버스에서 촬영하여 흔들리고 노이즈가 많은 사진들이지만 기록을 위해 포스팅합니다.
브라질이 포르투갈 식민지 였는데, 역시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마카오와 포르투갈 등지에서 보았던 물결 무늬입니다.
리오데자이네로 공항, 이곳에서 1시간 30분 쯤 걸려 꾸리찌바에 도착한 후 다시 이과수행 비행기로 1시간 넘는 비행을 하여 이과수에 도착하였습니다.
밤 늦은 11시 50분에 도착한 이과수공항입니다.
이과수 공항 대합실에서 만난 한글이 반갑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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