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는 터키 남서부 안탈리아 만 연안에 있는 지중해의 항구도시입니다
아스펜도스에서 관광객을 기다리는 낙타들, 중국이나 이집트 같은 곳에서는 낙타 사진을 찍으면 돈을 달라고 하는데 터키에서는 관심 밖입니다~^^
물담배 피는 기구
오랜 풍상이 느껴지는 케시크 미나레, 큰 화재를 겪으며 윗부분이 없어졌는데 잘렸는 뜻의 케시크란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도시를 통치 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문인데, 옛 그리스 마을과 새 로마인 마을 을 구분 짓는 문이 되었다고합니다.
바닥에 파인 홈은 마차가 다녔던 길이었다고 합니다
아스펜도스 원형극장에서 공연하는 트로이 광고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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