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4일째 안탈리아 해안지역 작은 항구가 있는 옛성터와 뒷골목길을 둘러 본 코스입니다
안탈리아 고대의 성 내부에 있는 작은항구입니다
호텔을 나와 로마시대 원형극장이 거의 완벽한 형태로 남아있는 아스펜도스로 가기 전 안탈리아 작은 항구도시 지역으로 가는 중입니다
터키 사람들이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는다는 빵 시미트입니다
안탈리아의 상징 "이블리 미나레"는 세로로 홈이 파진 특이한 모습을 하고있는데
13세기에 만들어진 첨탑으로 교회로 사용되던 건물을 이슬람 사원으로 개축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터키의 국부로 불리는 아타튀르크 동상
터키에서 유명한 에페스 맥주, 터키에서 에페스 하면 맥주로 통한다고 하는데 터키행 비행기에서 맥주를 달라고 했더니 에페스가 나왔었습니다
터키 어디를 가나 현지인들이 부적처럼 사용하는 "나자르 본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엽서에서 볼 수 있을 듯한 풍경입니다
안탈리아의 상징 "이블리 미나레" 사각 받침대에 만들어진 벽돌 첨탑으로 모자이크 형태의 푸른 돌과 타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길거리에서 고양이와 개를 많이 볼 수가 있는데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지중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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