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논의 거상(Colossi of Memnon)

이집트 제18 왕조 파라오 아멘호텝 3세가 테베(Thebes)에 건축하였던 장제전(mortuary temple)의 정문을 지키던 두 개의 거대한 석상으로 아멘호텝 3세를 묘사한 것이며 높이가 17m에 이른다. 석상 중 하나는 거대한 바위를 조각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개의 바위를 쌓아가며 조각한 것이다. 신전은 범람이 잦은 평지에 가까이 세워져 모두 파괴되고 거대한 두 개의 석상만이 남아있다. -두산백과-

 

얼굴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떨어져 나갔고, 거상 뒤에 있었다는 신전은 완전히 폐허가 되어 흔적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바람이 불면 거상에서 소리가 나는데 그리스 신화속의 멤논의 노래 소리와 비슷해서 멤논의 거상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지진으로 무너진 것을 복원하면서 소리가 사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왕가의 계곡 입구쪽 입니다...

 

 

 

 

 

 

 

 

 

 

 

 

 

 

시내에 있는 이집트 박물관 내부에는 엄청난 양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었고 일부는 쌓여있다는 표현이 어울렸습니다

투탕카멘 묘(墓) 부장품이 가장 유명한데, 그의 황금마스크와 황금의 관(棺)을 비롯하여 호화롭던 파라오의 궁정예술품들이 있고,  카프레왕 ·멘카우레왕 ·람세스왕 등의 조상, 서기 ·귀족 ·궁정부인, 일하는 노예의 조상 등이 유명하고 또, 역대 파라오의 미라를 한 곳에 모아 놓은 방도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라서 박물관 유물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안내원이 안에서 돈을 요구하며 사진 찍게 해주겠다고 했던것을 거부한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달라는 돈 주고 사진 촬영을 할 껄 그랬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ㅎㅎ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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