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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74

호주여행- 시드니 달링하버와 수족관 둘러보기 시드니의 달링하버는 항구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와 레져산업이 발달한 매우 활기넘치는 지역으로 컨벤션센터, 아쿠아리움, 극장, 해양박물관, 카지노등 각종 오락시설과 모노레일이 운행되고 있으며 달링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한 지역입니다. 시드니 수족관을 관람하고 트와일라잇 디너크루즈를 하였습니다. 모노레일 승강장입니다... 시드니수족관... 인어공주의 전설을 만든... 듀공 트와일라잇 디너크루즈선상에서 본 풍경입니다... 식사중에 와~오페라하우스다 하면서... 모두들 카메라들고 나가 사진찍기에 열심이었습니다...^^ 하버브릿지... 오른쪽 뒤로 오페라하우스가 보입니다... 야경투어 시간에 하버브릿지를 걸어서 건너며 주변 야경을 감상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군함도있고..... 2014. 5. 20.
호주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 개요 여행기간 : 2013. 1. 14.~1. 23.(10일) 여행코스 : 인천-(KAL)- 시드니(2박)- 블루마운틴- 포트스테판- 시드니-(호주항공)-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1박)- 퀸스타운(2박)- 밀포드사운드- 퀸스타운- (호주항공)- 오클랜드- 로토루아(2박)- 와이토모- 오클랜드(1박)- (KAL)- 인천 인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121은 평균 950km/h 이상의 속력으로 열시간 반을 날아서 시드니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서울은 혹한의 겨울이었지만 남반구인 호주는 여름이라서 섭씨 30도를 오르 내리는 무더위 였고...겨울이 호주여행 성수기라 항공기는 만석이었습니다. 평소에 호주와 뉴질랜드가 가까운 거리인줄 알았는데 비행기로 3시간이 넘는 먼 거리였고... 호주에는 맹독을가진 독사와 전갈.. 2014. 5. 20.
독일여행- 로텐부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동유럽여행 마지막날... 귀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중세에서 시간이 멈춘듯한 도시 로텐부르크를 출발하여 2시간 반쯤 달려 프랑크 푸르트에 도착합니다... 속도 표지판이 맨눈으로 볼 때는 숫자가 제대로 보였는데 달리는 차안이라서 셔터속도를 높여서 촬영하였더니 전혀 다른 모습으로 찍혔습니다... 포도밭인 듯 합니다... 다리 뒷쪽으로... 카이저돔 성당과 그 왼쪽으로 뢰머광장의 연한 녹색의 표쪽탑이 보입니다... 프랑크푸르트 시청사가 있는 뢰머광장... 뢰머(로마인)라는 명칭은 고대 로마시대에서 유래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유스티치아(정의의 여신) 동상... 공정한 법의 집행을 의미하는 듯... 왼손엔 저울을 오른손엔 칼을 들고 있는 모습... 정의의 여신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제왕 제우스와 .. 2014. 5. 19.
잠실 석촌호수 야경 야경사진은 기온이 낮아야 공기가 맑아서 사진이 산뜻하게 잘나오는데 오늘은 초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로 악조건이었습니다... D7100 + Nikon 12-24mm F4.0 G ED-IF AF-S DX Zoom 매직아워... 해가진 직후라서 하늘색이 예쁘게 나오는 시간입니다. 201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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