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2012년 8월2016. 2. 27. 07:23

동유럽의 진주로 불리는 헝가리 부다페스트(Hungary Budapest)에서 일정에는 야경투어가 없었으나, 일행들과 협의하여 다뉴브(독일어: Donau, 영어: 다뉴브 Danube)강 야경 유람선 투어를 하였습니다. 움직이는 유람선에서 야경을 촬영하느라 카메라 감도인 ISO를 높여 촬영하여서 사진이 저 퀄리티입니다.^^; 


영국 국회의사당과 비슷한 형태의 헝가리 국회의사당입니다.


부다페스트는 다뉴브강을 기준으로 부다와 페스트지역으로 나뉘는데, 페스트 쪽 선착장에서 다뉴브강 유람선에 승선하였습니다.










국회의사당과 세체니다리 그리고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겔레르트 언덕입니다.


강변을 따라 길이 268m, 118m로 건축된 헝가리 국회의사당은 700여개의 방이 있는 큰 건물로 헝가리 건국 896년을 기념하여 돔 첨탑의 높이를 96m로 건축하였다고 합니다.





낮에 보았던 마차시 성당(Matyas Templom)과 어부의 요새(Halaszbastya)입니다.


세체니 다리(Széchenyi Chain Bridge, Széchenyi Lánchíd)




부다왕궁(Budapest Buda) 야경입니다


세체니다리 왼쪽에 마차시 성당 첨탑


세체니다(Széchenyi Lánchíd) 오른쪽 뒤로 국회의사당 돔이 보입니다.









멀리 겔레르트(Gellért) 언덕 위에 월계수를 들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월계수를 들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



마차시 성당(Matyas Templom)과 세체니 다리(Széchenyi Lánchíd)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겔레르트 언덕, 세체니 다리, 오른쪽으로 부다왕궁입니다.



다음 여정은 나치의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는 폴란드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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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2012년 8월2016. 2. 24. 07:51

이슈트반 대성당(Szent István-bazilika)은 헝가리의 초대 국왕이자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인 성 이슈트반을 기리기 위해 1851~1906년 사이에 세운 성당으로 부다페스트에 있는 성당 가운데 최대 규모의 성당이라고 합니다.



다뉴브강 건너 어부의 요새에서 본 이슈트반 성당입니다.







전형적인 네오 르네상스 양식 건물의 이슈트반 성당은 전체 구조가 그리스 십자가 형상으로 되어 있는데

첨탑 높이는 헝가리 국회의사당의 돔 높이와 마찬가지로 마자르족에 의해 건국 된 해인 896년에 맞춰서 96m로 건축하였다고 합니다.


예수님과 12제자들의 조각이 새겨진 아래 글씨(Ego Sum Via Veritas Et Vita)는 요한복음 146절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다



성당으로 입장하는 중앙 문에 새겨진 예수님의 12제자입니다윗줄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마태오,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시몬, 요한, 타대오(유다)

대야고보, 베드로, 바오로

소야고보, 안드레아, 토마스

특이한 것은 16살에 부르심을 받았다고 전해지는 요한은 수염 없는 꽃미남 모습입니다.ㅎㅎ














성 이슈트반의 오른손 미라, 100포린트(500) 동전을 넣으면 불이 켜지며 

손목부분에서 잘린 오른손이 금으로 감싸여 있는 모습을 약 1분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동전을 넣고 잘린 손목을 보는 일행은 없었습니다.^^









부다페스트 영웅광장 오른쪽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Szepmuveszeti Muzeum)



부다페스트 영웅광장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1896년에 만든 영웅광장은 부다페스트 최대의 광장으로 1956년에는 헝가리 혁명의 중심지였다고 합니다.



중앙 36m 기둥위에 오른손엔 헝가리 왕관을, 왼손엔 로마 교황의 십자가를 들고 있는 대천사 미카엘의 청동상이 

아래에는 이곳 평원을 정복하고 나라를 세운 마자르족 부족장들의 말 탄 청동상과 양 옆으로는 헝가리 왕들의 동상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다뉴브강 유람선에서 본 부다페스트 야경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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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2012년 8월2016. 2. 23. 09:47

헝가리(Hungary) 부다페스트(Budapest) 부다 왕궁은 13세기경 몽고의 침입 이후 이곳으로 피난 온 벨라 4세가 방어를 위해 높이 솟은 부다 언덕에 최초로 왕궁을 지었고, 이후에 마챠시왕 시절에 르네상스 스타일로 변형되었다고 하며 17세기 들어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부다왕궁 후문으로 가는 길입니다.


왕궁 후문 입구에 반지를 물고 있는 까마귀

전설에 의하면 헝가리 왕국의 공주가 시집을 가야 하는데 잦은 외적의 침입으로 국가 재정이 바닥나 지참금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다뉴브(도나우)강에 반지를 던지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공주가 반지를 다뉴브강에 던졌는데, 순간 까마귀가 공주의 반지를 낚아채어 물고 날아갔고, 까마귀를 따라가 보니 소금광산이 발견되어 부유한 왕국이 되었으며, 고마움의 표시로 까마귀 상을 세웠다고 합니다.







마챠시왕이 사슴을 사냥하는 모습의 조각상










오스만 투르크(터키)로부터 헝가리를 독립시켰다는 유진왕자 기마상




멀리 겔레르트 언덕위에 월계수를 든 자유의 여인상이 보입니다.




왕궁 안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 앞의 보초병 교대 시간




강 오른쪽으로 영국 국회의사당과 비슷한 형태의 헝가리 국회의사당 건물이 보입니다

700여개의 방과 강변을 따라 길이268m, 앞뒤로 118m의 폭으로 건축된 국회의사당 건물은 가운데 커다란 돔이 있어서 미적 감각도 뛰어난데 헝가리가 건국된 896년을 기념하여 첨탑의 높이를 96m로 건축하였다고 합니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

부다 왕궁에서 본 다뉴브(도나우)강의 서체니 다리와 페스트 지역의 성 이슈트반 대성당


서체니 다리와 이슈트반 대성당이 일직선상에 위치합니다.



헝가리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아르파트를 낳았다는 전설의 새 "투룰독수리 날개와 용의 몸으로 칼을 잡고 있어 용맹성을 나타냅니다.




부다 왕궁에서 마챠시 교회로 걸어가는 길목의 국립무용극장, 헝가리 백작과 친분이 있었던 베토벤이 이곳에 머물며 연주도 했다고 합니다

베토벤은 결혼을 하지 않고 사랑한 여인 테레자가 있었는데, 그녀가 이른 나이에 죽자 이곳 부다페스트에 머물며엘리제를 위하여란 곡을 작곡하였다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마챠시교회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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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이 큼직하니 실제로 그곳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2016.02.23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날씨가 정말 좋았을 때 여행을 하셨나보네요~ 푸른하늘하고 왕궁이 아주 멋지네요~ :) 부다페스트는 전경이 멋진것 같아요~

    2016.02.23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여름방학에 여행하였습니다. 다뉴브강의 진주로도 불리는 부다페스트는 야경도 멋진 곳이었습니다.

      2016.02.23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헝가리 2012년 8월2016. 2. 11. 21:50

헝가리는 오랜 기간 동안 터키와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아왔는데 그런 영향인지, 헝가리인 들의 기질이 한국인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문화적으로도 우리와 언어체계가 비슷하며, 이름을 표기할 때도 성 이름 순서로 쓰고, 매운 고추를 먹으며 신기하게도 아버지를 아빠로 부른다고 합니다.


겔레르트(Gellért) 언덕에서 내려다 본 도나우(독일어: Donau, 영어: 다뉴브 Danube)

앞쪽이 부다페스트의 상징이라고 하는 세체니다리(Széchenyi Lánchíd), 그리고 강 오른쪽으로 높이 솟은 돔 건물이 헝가리 국회의사당입니다.


부다페스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입니다.


세체니다리(Széchenyi Lánchíd)

1849년 완성된 부다페스트 최초의 다리였는데, 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에 의해 폭파되었다가 1949년 다시 재개통되었다고 합니다.




겔레르트 언덕 입구에 있는 키다리 아저씨



 

겔레르트 언덕은 해발 235m밖에 안되지만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11세기 초에 헝가리 왕 이슈트반 1세가 이탈리아 선교사 겔레르트를 초빙하여 기독교를 전파하였는데, 이슈트반 1세가 죽자 겔레르트는 토속 종교인들에 의해 살해당하였고, 그 후 겔레르트의 순교를 기리기 위해서 이 언덕을 겔레르트 언덕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나우 강 왼쪽이 귀족과 부자들이 살았던 부다 지역으로 녹색 돔 건물이 부다 왕궁, 강 오른쪽이 상업 지역이었던 페스트 지역입니다. 1872년 부다와 페스트 두 도시가 합쳐져 부다페스트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른쪽 멀리 조그맣게 보이는 까만 첨탑이 성 이슈트반 대성당입니다


파란 돔의 부다 왕궁과 왼편 뒤쪽으로 마챠시교회가 보이는 풍경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소련제 대포와 고사포들 입니다.




겔레르트 언덕의 건물 벽에는 곳곳에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었습니다.


1945년 폭격에 의해 끊어졌던 서체니 다리 사진



자유의 여신상, 동상들은 1945년 소련에 의해 독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여

헝가리가 소련군을 위한 종전 기념물로 세운 것으로, 1990년경 소련군 동상을 제거하고 자유의 여신상으로 부르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횃불을 든 동상에서 옛 소련의 정서가 느껴집니다.









세체니다리




게레르트 언덕에서 보았던 부다왕궁이 보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부다 왕궁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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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서울은 비가 오고 흐린 날씨인데, 이렇게 맑고 청명한 부다페스트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탁 트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6.02.12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6.02.12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내용입니다.

    2020.07.07 04:31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7 04:32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자료입니다.

    2020.07.21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입니다.

    2020.07.21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7. SC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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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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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SC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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