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239 장가계(백룡엘리베이터 황룡동 보봉호) 백룡엘리베이터... 수직높이 326M의 엘리베이터 원가계에서 계곡으로 내려갈 수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계곡 아래를 내려다본 모습... 까마득하다... 엘리베이터 천정 거울을 찍은 모습 ^^ 326m 높이의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올려다본 모습 너무 높아 가까이에서 한 화면에 잡히지 않는 풍경을 찍기 위해 ^^ 가운데 아가씨는 중국인... 우리 일행을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어 주고 한장에 500원씩 받았다... 황룡동굴 입구 기념품상가 상가 수족관에 동굴에서 잡았다는 희귀 동물이 있었다...괴물이 있다고 들어와 보라고 하고는 관광 상품을 둘러 보고 나서야 보여주었다. 석회암 용암 동굴로서물이 흐르는 수동이다. 수직고도는 160m, 동굴길이는 15㎞, 동굴내에는 저수지 1개, 시내 2갈래, 지하폭.. 2006. 8. 14. 장가계(무릉원 원가계 천자산 ) 장가계는 중국 호남성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신흥 국제 관광 도시이다. 수려한 봉우리와 용암동외에도 인적이 드문 자연지리 조건으로 원시상태에 가까운 아열대 경치와 생물생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약 3억8천만년 전 이곳은 망망한 바다였으나 후에 지구의 지각운동으로 해저가 육지로 솟아올랐다. 1982년에 장가계는 중국 국무원으로 부터 중국 최초의 국가삼림공원으로 인준되었다. 1991년에 장가계는 유네스코로부터 2006. 8. 14. 서안(비림 화청지 진시황릉) 서안[ 西安, Hsi-an ] 시안은 여러 왕조의 수도였고 매매와 교역의 중심지이며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곳이다. 전한(前漢)의 수도였던 장안성(長安城)은 당시 전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가운데 하나로 BC 202년 지금의 시안 바로 북서쪽에 세워졌다. 수(隋 : 581~618)가 장안을 수도로 정하자 이곳은 다시 번성했다. 수에 이어 당(唐 : 618~907)의 수도가 된 장안은 크게 팽창하여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도시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13세기에 중국에 왔던 마르코 폴로는 이 도시를 번창하는 교역 중심지라고 묘사했다. 서안성 제1문 성벽으로 올라가는 길 성벽위는 마차가 다닐 정도로 넓었다. 성벽에서 내려다본 거리 비림... 말 그대로 비석의 숲 글자 오른쪽 위에 있어야 할 점이없다. 이.. 2006. 8. 14. 백두산 연수 (북경 만리장성-용경협) 8월 9일 북경 → 인천공항 “만리장성에 가보지 못하면 호한이 될 수 없다”란 중국 속담이 있다고 한다... 과연 사람의 힘이 참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장비 없는 시절에 이 장성을 쌓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을까? 중국의 유적은 섬세함 보다는 거대함에서 사람을 감탄하게 하였다. 계림의 축소판이라고 하는 용경협에 도착하니 용의 입으로 사람들이 계속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주차장에서 귀에 익은 오토바이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놀랍게도 20여 년 전 총각 시절에 내가 첫번째 구입하여 타고 다니던 것과 똑같은 스즈키 오토바이였다. 디자인은 물론 색상까지 진짜 똑같은 제품이어서 반가움에 사진을 찍으니... 사람들이 이상한 듯 쳐다본다. 우리나라에서 20년 전 생산이 중단된 오토바이가 현재 .. 2006. 8. 11. 이전 1 ··· 299 300 301 302 303 304 305 ··· 3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