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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17

잠실 롯데타워 야경, 니콘 AF-S NIKKOR 20mm F1.8G ED 맑고 추운 날씨, 야경촬영하기 좋은 조건입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색상의 야경사진을 얻으려면 습도가 낮은 맑은 날씨와 삼각대가 필요합니다. 대기 중 절대습도가 낮으려면 기온이 낮아야 하고 아름다운 색상은 일몰 후 30분 전후, 야경사진은 장 노출을 피할 수 없으므로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얻기 위해서 삼각대가 필수입니다.^^ D750+ 니콘 단렌즈 AF-S NIKKOR 20mm F1.8G ED 오늘 야경 중에서 하늘 색상이 가장 아름다웠던 사진입니다. 3월 7일 서울의 일몰시간 18:32, 일몰 30분 후인 19:02 촬영, ISO100 F13 30s 18:24 18:59 19:00 19:03 19:05 19:15 19:16 19:24 19:25 19:29 19:41 19:47 19:56 2017. 3. 8.
봉은사(奉恩寺) 야경, 연등 니콘렌즈 AF-S NIKKOR 20mm f/1.8G ED 테스트도 해 볼 겸 봉은사 야경촬영 다녀왔습니다.^^ D750+ AF-S NIKKOR 20mm f/1.8G ED(20n) (2016. 5. 11. 촬영) 19:58 서울 강남구 삼성동 수도산 기슭에 위치한 봉은사(奉恩寺)는 문정왕후의 발원과 보우대사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사찰로 신라시대의 고승 연회국사(緣會國師)가 794년(원성왕 10)에 견성사(見性寺)란 이름으로 창건(創建)하였다고 합니다. 봉은사가 전국 수사찰의 위상으로 떠오른 것은 명종대 문정왕후와 보우스님의 활동에서부터이며, 이미 중종 때부터 봉은사는 중심 사찰로서 인식되고 있었다. 도성에서 선교 양종 도회소 역할을 하던 흥천사와 흥덕사가 폐지되었으니 도성 인근에서 규모와 위상이 큰 사찰.. 2016. 5. 23.
석촌호수 야경, 니콘 20mm 1.8G ED 야경 촬영은 주로 대기 중에 수증기양이 적은 건조한 겨울철 촬영하는데 운동도 하고 NIKKOR 20mm 1.8G ED렌즈 빛 갈라짐 성능도 테스트할 겸 석촌호수에 다녀왔습니다. D750+ AF-S NIKKOR 20mm f/1.8G ED 석촌호수 서호 끝에서 본 풍경 매직아일랜드 뒤쪽으로 레이크팰리스입니다. 야경사진에서 빛 갈라짐을 보려면 조리개를 조여야하기 때문에 장노출(15~30초)로 촬영해야하고 따라서 삼각대는 필수입니다. 서호에서 동호로 넘어오는 길에서 본 풍경 사진을 확대해 보면 AF-S NIKKOR 20mm f/1.8G ED렌즈 빛 갈라짐 성능이 매우 우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석촌호수 동호 끝에서 본 풍경 낮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있어서인지 다른 날 보다 한산한 석촌호수 둘레길이었습니다. 2016. 5. 8.
잠실야경 롯데타워 석촌호수 석촌호수 벚꽃축제 마지막 날인 일요일(4/10) 저녁 불꽃놀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스케줄까지 변경하여 불꽃 촬영을 하러 갔는데 불꽃놀이는 토요일인 어제(4/9) 저녁으로 끝났다고 합니다. 안개 낀 듯 뿌연 하늘이지만 그냥 들어오기가 서운해서 담아본 잠실 사거리 주변 야경 올려 봅니다. D750+ Nikon 12-24mm 1:4G ED DX용 광각렌즈를 사용했는데, 카메라가 자동으로 DX 모드로 전환되어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합니다. DX용 12-24mm 렌즈는 풀 프레임 18-36mm 렌즈와 같은 화각이 됩니다. 교통회관 근처에서 본 야경 오후 7시 10분경 송파구청 쪽에서 석촌 호수로 가는 길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 잠실 5단지 아파트 쪽에서 본 롯데타워 풍경 8호선.. 2016.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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