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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27

애기똥풀 꽃 학교 화단의 애기똥풀 꽃입니다... 양귀비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 습기 있고 양지바른 길가나 밭가에서 흔히 자라며, 줄기를 자르면 나오는 노란색의 즙이 애기똥과 비슷하다고 하여 애기똥풀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가을에 줄기와 잎을 그늘에 말린 것을 여름철 벌레 물린 데 사용하기도 하고, 또한 습진에 바로 딴 잎을 붙이면 효과가 있고 하는데... 이 식물의 노란색 즙에는 사람에게 해로운 강한 독성이 있어 부작용도 있다고 하네요... 냉이 꽃... 민들레 홀씨... 고들빼기 꽃... 라일락으로 불리는 서양 수수꽃다리... 박태기나무 꽃... 자연의 신비입니다... 해바라기 씨앗이 싹이터서 흙을 뚫고 나왔습니다... 2013. 5. 2.
알로카시아 꽃 꽃이 의외로 수명이 짧습니다... 처음 두장면은 만개하기전 찍어둔다고 촬영한것인데... 이틀 뒤에 보니 벌써 시들었네요...ㅠㅠ 그다음 세컷은 월요일에 출근하면 시들었을 것 같아 오늘 점심 때 이제 개화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입니다. 2013. 4. 26.
믹키 우리집 강아지 믹키...1. 견종 : 푸들2. 나이 : 10개월3. 몸무게 : 4kg4.알아듣는 말 :앉아, 기다려, 손, 밥줄까?, 나가자(산책), 공 가져와...5. 특기 : 밥 먹어 할 때까지 기다리기, 대 소변 후앞에 와서 얼굴 쳐다보기...^^ (잘했으니 먹을것 주세요~)생후 55일 모습(우리집에온지 1주일)벌써 대소변도 가리고...(배변판에 응가 하는 중...^^)* 폭풍 칭찬 : 어느날 믹키가 거실에 응가를 했다. 버릇을 고쳐준다고 믹키를 응가 앞에 끌어다 놓고 신문지로 혼을 내주었더니... 이녀석이응가 하는것은 나쁜짓으로 잘못 알아들었다.그 후 믹키는 우리가 보는데서는 절대로 응가를 하지 않았다. 대신 참고 참다가 구석 아무데나 실례를 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믹키가 응가 마려운 모습을 보이.. 2011. 9. 9.
일식 아파트 거실 창문에서 바라본 하늘... 10:51:28 10:53:16 10:53:21 10:57:44 필터가 없어서 편광필름 2장을 포개서 어둡게 한 후 손에 들고 렌즈에 대고 촬영하였다. 11:02:16 11:02:25 옅은 구름속으로 들어간 태양 11:07:44 구름속에 작게 초생달 모양의 해가 보인다... 잠자리 위쪽에 고양이 발톱같이 해가 보인다... 11:07:50 11:09:22 11:10:40 11:11:55 11:12:45 11:13:54 11:23:13 태양이 너무 밝아서 초점을 제대로 잡을 수가 없었다... 조리개 우선으로 촬영하는것을 깜빡 잊었다... ㅠㅠ 11:26:16 초점이 안맞으니 이런 모습도 나타난다...^^ 11:27:47 2009.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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