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산과 사찰/경상5 청량산 청량사 청량사 오층석탑... 선경(仙景)이 이런 모습일 듯 합니다. 도라지 꽃이 주변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신라말 대문장가인 최치원이 이 물을 마신 뒤 더 총명해져서 총명수라 이름붙여졌다고합니다. 어풍대에서 바라본 청량사 전경입니다. 김생이 굴 앞에 암자를 짓고 10년간 글씨 공부를 했다는 김생굴입니다... 김생굴 쪽에서 바라 본 청량사입니다... 약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집인데... 주인장이 외출을 한듯 문이 잠겨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안심당(安心堂) 이름 그대로 마음이 평안해지는 사찰에 딸린 찻집입니다. 2012. 7. 28. 영주 부석사(2) 2008. 3. 11. 영주 부석사(1) 2008. 3. 11. 산꾼의집 (청량산 청량사) 오고가는 아픈다리 약차 한잔 그냥 들고 가시구려~~ 약차는 무료입니다... 2007. 12. 3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