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사 오층석탑... 선경(仙景)이 이런 모습일 듯 합니다.
도라지 꽃이 주변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신라말 대문장가인 최치원이 이 물을 마신 뒤 더 총명해져서 총명수라 이름붙여졌다고합니다.
어풍대에서 바라본 청량사 전경입니다.
김생이 굴 앞에 암자를 짓고 10년간 글씨 공부를 했다는 김생굴입니다...
김생굴 쪽에서 바라 본 청량사입니다...
약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집인데... 주인장이 외출을 한듯 문이 잠겨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안심당(安心堂) 이름 그대로 마음이 평안해지는 사찰에 딸린 찻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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