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내여행 강원권/내륙 자연 풍경11 대관령 양떼목장 옛 대관령 상행선휴게소에서 200여m 거리에 위치한 양떼목장 어린이 동반 가족과 연인들로 휴게소 주차장은 만차... 인근 도로와 하행선 휴게소로 넘어가는 다리위에 까지 차들로 넘쳐났고 양떼목장에서 사람이 들어가지않은 평화로운 풍경은 도저히 담을 수 없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이어져 사람이 적은 이 풍경을 담는데 30분 이상을 기다려야했다...^^ 건초 구입비(입장료)는 성인 3,000원... 2010. 9. 25. 장릉 청령포(영월) 2009. 3. 29. 태백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강원도 동해시에서 삼척 방향으로 내려가다가 우회전하여 태백가는 길로 한시간 이십분쯤 달리니 태백시에서 멀지않은 삼수령(피재)이 나타났다 삼수령(三水嶺)은 이곳에서 흘러내린 물이 한강과 낙동강 그리고 오십천의 발원지가 되는 곳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태백 풍력발전 단지를 가기 위해 삼척시 미로면 닷재 올라가는 길...꼬불꼬불한 길이 네비게이션에 나타나 있다...^^ 닷재(해발 810m) 에서 내려다본 골짜기... 닷재에서 두타산 산행을 위해 관광버스를 타고온 등산객들이... 리더의 구령에 맞추어 준비 운동을 하더니 산행을 시작하였다 저 멀리 언덕위에 풍력발전기가 보인다... 네비게이션으로 삼수령 피재를 찍고 도착한 곳에서 차를 세우고 주위를 둘러보니 풍력발전단지 가는길 안내판이 보이고 조금 올라가자.. 2008. 9. 2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