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2일차(2015. 1. 25)

멕시코시티에서 AEROMEXICO 항공으로 2시간 30분 비행하여 유카탄반도 아름다운 카리브해 휴양지 칸쿤에 도착하였습니다.

 

최고의 신혼여행지라는 카리브해 아름다운 휴양지 칸쿤입니다.

 

유카탄반도는 중앙아메리카 중부, 멕시코 만과 카리브 해 사이에 튀어나온 반도로 대부분이 멕시코에 속해 있으며, 마야 문명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칸쿤 건너편에 쿠바가 보입니다.

 

유카탄반도 소행성충돌

공룡 멸종을 불러일으켰다는 6600만 년 전에 발생한 멕시코 유카탄반도의 소행성 대충돌은 지질학자가 우연히 정유회사가 측정한 유카탄 반도 부근의 중력가속도 값을 보고, 지름 180km 의 거대한 구덩이가 있음이 발견했는데 나중에 소행성이 충돌하여 생긴 거대한 구덩이로 밝혀졌습니다.

 

소행성이 깊은 바다에 떨어짐으로 인해 다량의 수증기가 배출되었고 충돌지점에는 황이 함유된 침전물이 풍부하였는데 이것이 수증기와 반응해 산성비를 내리게 만들었고, 소행성의 지구충돌 결과로 공룡을 비롯한 지구 생명체의 70%가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운데 원 지역이 신 세계7대 불가사의로 불리는 마야 유적지 치첸이사, 오른쪽 원이 쿠바를 건너다 보는 아름다운 카리브해 휴양지 칸쿤입니다.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칸쿤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우리가 탑승할 아에로 멕시코

 

 

코로나맥주 원산지가 멕시코인데  기내 서비스로 나온 맥주도 코로나입니다.^^

 

멕시코시티를 출발한지 2시간 20여분,  유카탄반도 칸쿤 상공입니다.

 

 

 

공항에서 숙소로 향하는 중에 휴게소에서 본 카리브해 입니다.

 

멕시코는 북반구에 위치해 계절적으로는 겨울이지만 적도에 가까워서 한국의 초여름 날씨와 비슷했습니다.

 

 

 

 

 

 

숙소에 도착 호텔방에서 본 풍경

 

칸쿤은 비교적 치안이 안전한 듯 합니다.  칸쿤의 밤이 아쉬워서 산책 중입니다. ^^

 

 

이틀간 숙박했던 CALYPSO HOTEL

 

 

 

칸쿤 밤거리를 산책하고 들어와서 호텔방 앞 복도에서 본 칸쿤의 야경

 

칸쿤에서의 첫날 아침.   오늘은 마야유적지 치첸이사를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치첸이사 가까운 식당입니다.

 

 

 

고추가 냄새만으로도 무척 매워서 매운것을 잘드신다는 일행도 잘라만 놓고 먹는 것을 포기 했습니다.^^ 

 

식사 중 아마추어 같은 어설픈 공연...  KOREA 이미지와 자선하는 의미로 팁을 주었습니다.

 

마야와 멕시코 느낌이 있는 기념품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신 세계7대 불가사로 불리는 치첸이사편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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