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베라호텔(VERA HOTEL)은 5성급 호텔이었지만
안탈리아 휴양지의 호텔과 비교하면 시골 모텔 같은 외형으로 실망 스러웠으나 다행히 식당 시설과 메뉴는 훌륭하였습니다.
호텔방에서 본 일출 모습
터키 표준 시각이 한국 보다 6시간 늦는 덕분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없었는데도 터키 여행 중 여러 번의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 터키시간 05:50(한국시간 11:50)
지난 저녁 식당 풍경
치즈 종류가 많았습니다. 노란 치즈, 두부 모양 치즈, 대추 모양 올리브...^^
아침식사
아침 메뉴라서 간단한 편인데 저녁 메뉴는 훨씬 더 다양합니다
치즈도 종류가 5가지가 넘는 듯합니다
호텔 방에서 본 풍경
카파도키아 지역에서만 5성급인 듯한 베라호텔
아침식사 후 이스탄불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카파도키아 인근 카이세리 공항으로 가는길에 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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