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를 "동화의 나라"라고 하면 카파도키아는 "기이한 요정의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의 안내로 동굴 가정집을 방문하였습니다
동굴집의 주방, 침실은 윗층에 따로 있습니다.
주인 할아버지 침실을 방문하는 여자는 둘째 부인이 될 수 있다는 가이드의 말에 모두 웃었다
애플티와 홍차 종류인 차이
동굴안에 여러층의 주거시설이 있습니다
동굴안 기념품 가게에 눈알 모양의 나자르 본죽이 많이 보였습니다
동굴 안에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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