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는 터키에서 가장 현대적이며 고급스러운 지중해 연안의 최고의 해양 관광지이며 휴양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수많은 썬탠족들이 누워 있는데 차마 slr 카메라로 촬영할 수없어 똑딱이로 담은 인증 사진입니다.^^
문학에서 사용하는 표현 그대로 강렬한 햇볕과 검푸른 지중해입니다
숙소로 가는 버스안에서 본 안탈리아 해변 풍경이 마치 부산 달맞이 언덕에서 본 해운대 풍경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터키 국기와 터키의 국부로 추앙받는 아타튀르크 동상, 그리고 왼쪽으로 안탈리아의 상징이라는 이블리 미나레입니다
해변과 인접한 아도니스 호텔인데 왼쪽 건물 오른쪽 8층이 숙소였습니다~^^
호텔 마당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호텔 이용객들은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데 아도니스 호텔은 다음편에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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