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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2006년 7월/테를지 국립공원

몽골여행- 태를지 승마트래킹과 독수리, 몽골전통 유목민의집

by 군자삼락 201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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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를지 국립공원 인근 몽골전통 유목민의 집을 방문하여 말젖으로 제조한 마유주를 시음하고 주변 풍경을 둘러보는 승마 트래킹을 하였습니다.

 

키가 크단 이유로 유목민집에서 가장 큰고 멋진 말을 타긴 했는데 마부가 꼬마 어린이라서 달려보지도 못했습니다

어른은 타고 어린이는 고삐 잡고, 동화에 나오는 팔러가는 당나귀 생각이 났습니다~^^

 

 

공기가 깨끗해서 멀리까지도 선명하게 잘보는데  멀리 보이는 버스는 우리일행이 타고 다니는 버스입니다.

 

 

말젖으로 만든 치즈

 

말젖으로 만든 "마유주"   맛이 시큼해서 쉰 막걸리와 비슷합니다.

 

 

 

 

 

한시간 정도 승마 트래킹 후 귀가하는 중입니다.

 

말 고삐를 잡아준 꼬마에게 서울에서 준비해간 쵸코파이로 情을 전했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오히려 내가 더기뻤습니다~ ^^

 

러시아인이 영어 할줄아냐고 물어 왔습니다 ."can you speak english?"  독수리 들고 사진 찍는데 1$ 입니다~^^

 

 

 

 

 

 

 

테를지 국립공원내에 있는 숙소 뒷산에 올랐습니다. 

 

갑자기 천둥 번개가쳐서 일행들이 혼비백산 뛰어내려가는 중입니다. ^^

 

쌍무지개인데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네요 늦은 오후라서 어두워 ISO를 높였더니 사진에 노이즈가 자글자글합니다

 

삼각대 없이 말뚝에 의지해서 촬영한 북두칠성입니다.  밤하늘이 너무 깨끗해 별들이 쏟아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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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ㅅㄹ 2014.06.20 00:44

    쉰막걸리는 무슨 맛일지 궁금하네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사진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실재론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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