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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2006년 7월/테를지 국립공원

몽골여행- 테를지 국립공원 GURU 캠프

by 군자삼락 2014. 6. 18.

울란바토르 북동쪽 70여 km 지점에 위치한 테를지 국립공원은 바위산과 초원이 조화를 이루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관광지였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숙소 게르(GER)입니다

 

국립공원 테를지로 들어가는 길목의 톨강의 나무다리를 버스로 건너는 중입니다.

 

털이 긴동물은 야크입니다.

 

드디어 숙소가 있는 지역에 도착입니다.

 

하늘이 정말 파랗고 깨끗해서 시력이 좋아진 듯한 느낌입니다.  오른쪽에 4박 5일간 타고 다닌 버스입니다.

 

파란지붕 건물에 화장실과 샤워시설도 있고

 

게르 안에 식당도 있습니다

 

 

 

 

1인용 침대와 난로  한여름이었지만 새벽에는 추워서 난로를 피웠습니다.

 

 

시력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테를지 인증샷입니다...^^

 

 

거북바위가 얼마나 큰지 앞쪽에 있는 세사람이 개미처럼 보입니다.

 

 

 

유럽 알프스 고산식물인 에델바이스입니다.

 

에델바이스가 지천에 깔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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