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크랩과 초밥을무제한 먹을 수 있다고 해서유명해진 토다이
메뉴종류가 너무 많아 조금씩 먹어도 다 맛 볼 수가 없다. 120종이 넘는대나
식사량이 많은 사람은 본전 뽑을 수 있는 곳으로 강추입니다.
점심시간에 예약 없이 가면 한 시간은 기다려야 될 듯 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좀 소란스럽지만... 편한 사람들과 가면 좋은 곳
평일 런치 1만9500원, 디너 2만7000원
11시 오픈인데 11시에 벌써 주차장은 만원... 보이는 광고판은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개조한 버스...
아래 사진들은 네 사람이 먹은 음식 접시 중 모양이 괜찮은 은걸 골라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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