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AINT PAUL DE VENCE VILLAGE1 [남프랑스여행] 샤갈도 사랑한 마을 생폴드방스 마을을 가로지르는 그랑데 거리(RUE GRANDE)와 미로 같은 샛길의 갤러리와 공방, 기념품 가게들과 레스토랑이 아기자기하게 들어서 있는 생폴드방스는 수많은 예술가가 사랑한 마을다웠습니다. 마을에는 대형 버스를 주차할 곳이 없어서 로터리 인근에 버스를 주차하고 생폴드방스까지 500여m를 걸어가는 길 성벽으로 둘러싸인 언덕 위에 요새 같이 우뚝 솟아 있는 생폴드방스 생 폴 드 방스 마을(SAINT PAUL DE VENCE VILLAGE) 황금 비둘기 호텔&레스토랑(La Colombe d'Or Hotel and Restaurant) *1차 세계대전 이후 혼란스러운 시기에 유럽의 예술가들이 조용하고 아름다운 이곳 생폴드방스로 많이 찾아 왔는데 카페도 함께 운영하던 여인숙 주인 폴은 가난한 예술가들을 따뜻하게.. 2018.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