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생굴1 청량산 청량사 청량사 오층석탑... 선경(仙景)이 이런 모습일 듯 합니다. 도라지 꽃이 주변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신라말 대문장가인 최치원이 이 물을 마신 뒤 더 총명해져서 총명수라 이름붙여졌다고합니다. 어풍대에서 바라본 청량사 전경입니다. 김생이 굴 앞에 암자를 짓고 10년간 글씨 공부를 했다는 김생굴입니다... 김생굴 쪽에서 바라 본 청량사입니다... 약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집인데... 주인장이 외출을 한듯 문이 잠겨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안심당(安心堂) 이름 그대로 마음이 평안해지는 사찰에 딸린 찻집입니다. 2012. 7.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