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여행 6일차(66)

보스니아(Bosnia) 네움(Neum)에서 크로아티아(Croatia) 두브로브니크(Dubrovnik)를 지나 몬테네그로 (Montenegro)의 코토르(Kotor)까지 가는 해안 도로를 달리는 버스에서 본 풍경들을 여행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 포스팅 합니다.

 

니콘 D750+ 24-120mm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Dubrovnik)를 지나는 길에 차창으로 본 풍경입니다.

 

Neum is the only town to be situated along Bosnia and Herzegovina's 12 mi of coastline.

네움은 보스니아에서 바다에 닿아있는 유일한 해안 지대로, 보스니아는 네움 지역으로 인하여 아드리아 해로 통하는 약 21km의 좁은 해안선을 확보하게 되어 내륙국에서 벗어나게 되었는데, 반면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는 보스니아의 네움 때문에 본토와 끊어져 육지의 섬처럼 되었지만 국경 심사가 까다롭지 않아서 통행하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전날 저녁 숙소였던 보스니아 네움의 호텔(Hotel Sunce) 방에서 본 풍경입니다.

 

 

네움에는 급경사 언덕의 해변에 거대한 관광단지가 형성 되어 있는데, 인접한 크로아티아에 비해 물가가 싸고 시설이 좋기 때문에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해안지역으로, 우리 일행도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와 몬테네그로의 코토르 지방을 여행하는 동안 이틀을 보스니아 네움에 있는 호텔(Hotel Sunce)에서 숙박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호텔(Hotel Sunce)을 출발하여 코토르로 향하는 버스에서 본 풍경들입니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입구입니다.

 

 

 

 

 

두브로브니크 성()이 보이는 올드 타운 풍경입니다.

 

두브로브니크 앞바다의 로크룸(LOKRUM) , 왼쪽 끝에 누드비치가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는 두브로브니크입니다.

 

국기를 보니 벌써 몬테네그로(Montenegro) 지역입니다.

 

 

 

 

 

 

호텔 벽에 몬테네그로 국기가 보입니다.

 

 

멀리 코토르 만(Bay of Kotor)을 건너는 페리가 보입니다.

 

동유럽 최고라는 피요르드 지형인 듯합니다.

 

6월 초순인데도 일광욕을 즐기는 몬테네그로 풍경입니다.

 

 

코토르 가는 시간도 단축하고 관광도 겸해서 버스가 페리를 타고 코토르 만(Bay of Kotor)을 건너기로 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페리에 승선한 후, 코토르 만을 건너는 동안 버스에서 내려 주변 풍경을 둘러봅니다. 

 

 

 

 

선착장 출발과 도착 사진정보를 확인해 보니 건너는데 10여 분 걸렸습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볼수록 느낌이 많은 장면입니다.^^

 

코토르 인근 TIVAT 비행장 근처인 듯합니다.

 

 

 

 

 

로타리를 돌아 왼쪽에 목적지인 코토르(Kotor)

 

 

가파른 능선을 따라 성채가 보입니다.

 

 

 

 

 

 

 

 

 

 

코토르 도시 성벽의 캄파나 탑

 

 

 

인구 약 64만 명으로 세계 164위의 매우 작은 나라인데도 한국어 안내지도가 있어서 코토르 성() 투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코토르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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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여행 5일차(2016.6.5.)

오늘은 크로아티아 트로기르 인근의 세게트 도니 메데나 호텔(Hotel Medena, Seget Donji)을 출발하여 발칸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두브로브니크를 방문하는 일정인데, 우선 세게트 도니에서 두브로브니크까지의 해안도로를 달리는 버스에서 본 풍경을 포스팅합니다.

 

 

어제(6/4)는 아드리아 해를 접한 크로아티아 해안도시 자다르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구시가를 둘러 본 후 해안 도로를 따라 달마티아의 역사유적 도시 시베니크, 트로기르, 스플리트까지 둘러 본 후 트로기르 인근의 세게트 도니(Seget Donji) Hotel Medena에서 숙박하였습니다. 오늘은 세게트 도니에서 보스니아 네움 지역을 통과하여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를 여행합니다.

 

숙소인 메데나 호텔(Hotel Medena, Seget Donji) 방에서 본 풍경입니다.

세게트 도니 메데나 호텔은 규모가 엄청 큰 호텔로 트로기르가 건너다보이는 바닷가에 위치한 중급의 호텔이었는데, 가성비가 좋은지 수많은 투숙객들로 넘쳐나서 성수기의 바닷가 호텔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앞 해변에 나갔더니 트로기르(Trogir)가 건너다 보였습니다. 중앙으로 성 로렌스 대성당(Cathedral St. Lawrence, Katedrala Sv. Lovre)의 종탑이, 조금 오른쪽 크레인 옆으로 원통처럼 카메르렌고 요새(Kamerlengo Castle)의 성채 일부분이 보입니다.

 

트로기르(Trogir)가 보였던 반대쪽 해변입니다.

 

바다와 석양이 아름다워서 해변을 따라 한적한 곳까지 가서 사진을 찍는데, 어두워지는 해변에 폭주족 비슷한 오토바이 여러 대가 몰려와서 어두워지는 해변에서 카메라 들고 있는 이방인이 신기한 듯 쳐다보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일행은 아무도 없고 나 혼자였습니다. 순간 겁이 덜컥 났지만 애써 태연한척 하고 호텔 가까운 쪽으로 이동하니 오토바이들이 굉음을 내며 사라졌습니다.^^ 여행은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데, 크로아티아는 야간에도 비교적 치안이 안전한 지역인 듯 느껴졌습니다.

 

오토바이 폭주족 때문에 놀란 가슴을 진정하고 다시 호텔 앞쪽 해변으로 와서 트로기르 쪽 풍경인데, 일몰 후 30분 전 후로 나타나는 매직아워 때문에 푸른빛 사진입니다.

 

 

아침식사 후 두브로브니크로 향하는 길에 버스에서 본 로렌스 대성당(Cathedral St. Lawrence) 종탑이 보이는 트로기르입니다.

 

 

 

 

두브로브니크 210Km

 

 

 

 

 

 

 

 

 

 

 

 

 

 

 

 

 

크로아티아에서 보스니아로 넘어가는 국경검문소가 보입니다. 검문소를 통과하면 보스니아가 유일하게 바다로 통할 수 있는 네움 지역입니다.

 

여행자들이 적어서 여권검사 경험이 적은 때문인지 비교적 꼼꼼하게 검사하여 국경을 통과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보스니아는 국토 중 유일하게 바다와 인접한 네움(Neum)에 대형휴게소와 숙박단지를 조성하여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들도 거리상으로는 불편한 지역임에도 가격 대비 시설이 좋은 네움의 선스호텔(Hotel Sunce)에서 이틀을 숙박하였습니다.

  

숙박시설이 밀집된 보스니아 네움(Neum) 해변입니다.

 

 

화장실 때문에 들렀던 보스니아 네움(Neum)지역 휴게소에서 본 풍경입니다.

 

 

 

 

 

 

 

 

 

드디어 두브로브니크 초입입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두브로브니크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케이블카를 타고 스르지산에 올라서 본 두브로브니크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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