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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을 다람쥐 88올림픽대로를 타고 미사리를 지나 팔당대교를 건너지 않고 5분쯤 직진하면 좌측 강쪽에 있는 집항상 차들로 붐비기 때문에 초행길도 그냥 지나칠 염려가 없는 집맛이매우뛰어난것은 아니지만부담없는 가격의 웰빙 음식점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아 점심시간이면 30~90분 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려야하는 집하지만 카페처럼 잘 가꾸어진 정원이 지루함을 달래주는 집...4시20분 쯤 도착해서 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었는데... 5시가 넘으니 다시 손님으로 만원... 도토리 해물파전에도토리 묵밥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정원... 정원이 좋아서 식사 후 그냥 지나칠수 없는 카푸치노 커피 한잔 2,000원... 식사를 안하고 마실땐4,000원이라나... 2007. 10. 12.
미사리 경정장 올림픽공원에 경륜장이 생긴것처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도 경정장이 있다. 과천 경마장, 올림픽공원 경륜장, 미사리 경정장... 스포츠란 단어로 포장되어 있지만 좋은 느낌은 아니다... 목요일 낮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인다... 좀더 가까이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니 경비원이 제지한다. 경정장 홈페이지에는 동영상까지 올려 놓으면서... 경정장 바깥쪽에서 카누 연습하는 선수들이훨씬 보기 좋은 모습이다...^^ 2007. 10. 11.
수지 성모교육원 십자가의길 2007. 10. 1.
수지 성모교육원 2006년 9월 사진입니다... 2007.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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