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여행 13일차 (126)

오전 일정이 호텔 내 자유 시간이라서, 멕시코 칸쿤에서도 아름다운 곳으로 소문난 코코봉고 클럽근처 해변을 둘러 본 일정입니다.

 

 

칸쿤에서 두 번째 아침 호텔방에서 일출을 봅니다.

 

 

칸쿤 해변은 도로가 해변을 따라 하나밖에 없어서 방향만 알고 있으면 아무 버스나 타도 쉽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가 있습니다.

 

버스요금을 지불하면서 코코봉고하니 버스기사 아줌마가 웃는 얼굴로 알았다고 손짓하며 내릴 때 알려 주었는데 코코봉고 정류장은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곳이라서 영어를 잘 못해도 찾아가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버스표입니다. 버스 요금은 멕시코 화폐가 아닌 달러로 지불해도 되는데 1$, 왕복 2$이면 됩니다.^^

 

 

 

 

 

 

칸쿤에서 제일 유명한 코코봉고 클럽입니다. 왼쪽이 해변으로 나가는 길인데 코코봉고 클럽이 있는 해변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코코봉고 골목을 지나니 우와!!! 옥색의 아름다운 카리브해가 나타났습니다.

 

 

 

 

 

 

 

칸쿤 지역은 표토 층이 얕아서 농사도 잘 안 되는 쓸모없는 땅이었는데 1970년대 들어서 개발 계획에 의해 휴양과 관광을 위한 호텔과 리조트 등 각종 시설 들이 들어서면서 현재는 미국인들에게 최고의 신혼여행지 와 관광지로 꼽히는 곳이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거리가 멀어서 왕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비되어 신혼여행지로 추천하기는 망설여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계절적으로 겨울이지만 적도 가까운 지역이어서 한국의 초여름 날씨와 비슷한데 아직 아침 9시경이어서 해변이 한산합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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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색 물빛과 고운 모래 사장.. 사진으로는 전부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일 듯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기를 바랍니다^^

    2015.05.15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무 좋네요.

    2015.05.17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