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보기 어려운 제비알 입니다.
제비집이 천정 가까이 있어 카메라로 찍기 쉽지 않은데... 제비가 집을 비웠을 때 스마트폰으로 찰칵.^^
고향집 아래채의 제비집입니다...
감자꽃도 예쁩니다...^^
감자밭입니다. 감자값이 비싸서인지 예년과 다르게 고향 근처에는 온통 감자밭이었습니다... 감자값이 싸질려나? ^^
요즈음에는 키가 작고 노란 서양 민들레 천지인데...
보기 쉽지 않은 토종 민들레입니다... 민들레가 간과 위에 좋다고 하니.. 밭에 일하러 오는 인부들이 보이는 대로 캐가서 남아나질 않습니다.
보리입니다...^^ 식혜와 조청을 만드는데 필요한 엿기름을 만들기 위해 어머니께서 심으셨습니다...
올해에는 매실이 제법 많이 열렸습니다...
그물 안에는 땅콩밭입니다. 너구리가 고구마 땅콩 등농작물을 먹어치워 그물로 울타리를 했습니다.
도라지밭입니다.
둥굴레입니다...^^
뜰에서 보이는 까치집입니다. 파랑새가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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