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신에게 가장 힘세고 건강한 인간의 심장과 신성한 피를 바치기 위한

인신제물을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구기 경기를 실시했다는 길이 150m의 마야유적지 펠로타(pelota) 경기장입니다.

 

 

 

통치자 등 높은 신분의 사람들이 경기를 관람 했던 특별석입니다.

 

펠로타 경기장의 주인이 된 이구아나, 치첸이트사를 둘러보는 동안 이구아나가 많이 보였습니다.

 

 

 

 

 

 

 

 

마야문명의 중요 상징물이었던 뱀 형상의 석조물과 벽 하단에 장식된 부조들

 

 

 

 

 

 

 

경기장 양쪽 벽 8m정도의 높이에 돌로 만든 둥근 고리 모양의 시설이 보이는데 구기경기에서 옆구리 엉덩이 부분으로 튕겨 올린 공을 통과시키는 골대였다고 합니다.

 

경기 방법은 축구처럼 손을 제외한 신체를 사용하여 사람 키의 4배가 넘는 높이에 위치한 골대에 공을 통과시켜서 점수를 얻는데 이긴 팀의 주장이 전사의 신전에 있는 차끄몰에 심장을 바치는 제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야인 들은 신에게 바쳐질 제물은 가장 건강하고 힘 센 인간의 심장이어야 한다고 해서 제물을 선정하기 위해 구기 경기를 벌였고 이긴 팀의 주장을 이곳 전사의 신전으로 데리고 와서 주술사가 의식을 치른 다음 살아 있는 제물의 가슴에서 심장을 꺼내 뜨거운 심장을 "차끄 몰"이라고 부르는 제상에 올렸다고 합니다.

 

가장 힘세고 대중에게 인기 있는 자를 제물로 바친 것은 통치자가 미래의 정적을 합법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법이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경기장 동쪽 벽 위에 위치한 용맹과 땅을 상징하는 재규어의 신전(Tempo de Los Jaguares)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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