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의의여신1 독일여행- 로텐부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동유럽여행 마지막날... 귀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중세에서 시간이 멈춘듯한 도시 로텐부르크를 출발하여 2시간 반쯤 달려 프랑크 푸르트에 도착합니다... 속도 표지판이 맨눈으로 볼 때는 숫자가 제대로 보였는데 달리는 차안이라서 셔터속도를 높여서 촬영하였더니 전혀 다른 모습으로 찍혔습니다... 포도밭인 듯 합니다... 다리 뒷쪽으로... 카이저돔 성당과 그 왼쪽으로 뢰머광장의 연한 녹색의 표쪽탑이 보입니다... 프랑크푸르트 시청사가 있는 뢰머광장... 뢰머(로마인)라는 명칭은 고대 로마시대에서 유래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유스티치아(정의의 여신) 동상... 공정한 법의 집행을 의미하는 듯... 왼손엔 저울을 오른손엔 칼을 들고 있는 모습... 정의의 여신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제왕 제우스와 .. 2014.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