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슈테판성당1 슈테판 대성당(St. Stephansdom), 비엔나(Vienna)의 상징 Wien(Vienna)의 상징 슈테판 대성당(cathedral Stefan)은 높이 137m에 달하는 첨탑과 모자이크 지붕이 인상적인데 모짜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러진 곳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하이든과 슈베르트도 청소년시절 슈테판 성당의 성가대원이었다고 합니다. 슈테판 성당의 지붕은 청색과 금색벽돌 25만여 장을 사용하여 화려한 모자이크로 장식되었습니다. 비엔나의 중심가에 위치한 슈테판 성당 성당이 너무 높아서 한 화면에 담기위해는 골목 안으로 들어가서 촬영해야했습니다. 14세기 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어 8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슈테판 성당은 제2차 세계대전 때 화재로 내부가 소실되었는데, 성금을 모아 1948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 되었다고 합니다. 정문 위 양쪽에 있는 두 개의 탑은 일반적인 .. 2016.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