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레스코화법1 오스트리아- 세계문화유산 멜크(Melk)수도원 박물관 잘츠부르크에서 2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멜크(Melk) 수도원은 언덕위에 요새 같은 모습으로 건축된 유럽 최대의 바로크양식의 건축물로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의 추리소설 ‘장미의 이름’(The Name of the Rose)의 배경이 되어 더욱더 유명해 졌으며, 내부에는 화려한 성당과 엄청난 규모의 9만여 장서가 보관된 도서관과 보물 등이 전시된 박물관이 있습니다. 멜크수도원 내의 유물 전시관 주차장에서 본 멜크수도원 전경 멜크(Melk) 수도원은 원래 바벤베르크 왕가의 왕궁이었는데, 베네딕토회에 기증된 후 개축 되었다고 합니다. 수도원으로 가면서 본 마을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MELK란 글씨가 보이는 주차장 쪽에서 걸어내려 온 계단 입구부터 수도원에는 어울리.. 2016.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