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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09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구시가(Old town)

발칸여행 5일차(65) 오전에 케이블카로 스르지산 전망대에 올라 두브로브니크 구시가를 조망하고 내려와서 성벽투어를 하고 성안의 구 시가지의 성당, 플라차 거리와 카페 등을 둘러본 내용입니다

 

D750+ 24-120mm

플라차 대로(Placa Stradun)

플라차는 길이란 뜻으로 베네치아어로 길이란 뜻의 스트라둔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원래는 바닷물이 흐르던 운하였던 자리에 길을 만들었는데 17세기 중반 대지진 후 다시 복구하면서 지금처럼 하얀 대리석으로 바닥을 깔았다고 합니다.

 

 

 

 

작은 오노프리오 분수, 이탈리아 건축가 오노프리오 작품으로 현재도 식수로 사용 되는지 병에 물을 받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성 블라이세 성당(Crkva Sv. Vlaha)

두브로브니크의 수호성인 성 블라이세를 기리는 성당으로 생선을 먹다 가시가 목에 걸린 아이를 살린 치유의 성인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성당 위에 있는 블라이세 성인의 왼손에는 대지진 전의 구시가 성벽을 나타낸 조각품을 들고 있습니다.

 

 

올란도 기둥(Orlando’s Column) 올란도는 14세기 이슬람과의 전투에서 맞서 싸웠던 영웅으로 칼을 쥔 손에서 팔꿈치까지 길이인 51.1cm를 두브로브니크의 표준 길이인 1(ell)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6개의 기둥이 보이는 렉터 궁전(Rector’s Palace )

렉터는 최고 통치자라는 뜻으로 두브로브니크 시의 최고 지도자의 집무실이자 두브로브니크 정치의 중심건물이었다고 합니다.

 

 

두브로브니크 대성당(Katedrala Dubrovačka)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화가 티티아노(Titian)의 작품 성모마리아의 승천성화 때문에 성모 승천 대성당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12세기 두브로브니크 인근에서 풍랑을 만나 배가 난파되었으나 목숨을 건진 영국의 리처드 1세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헌한 헌금으로 원래 성당을 증축해 지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화가 티티아노(Titian)의 작품 성모마리아의 승천성화를 보수중인 듯합니다.

 

 

 

 

 

 

 

 

1991년 유고슬라비아 내전 때 연방군으로부터 두브로브니크가 포위되어 포격을 받아 도시의 70%이상이 파괴 되는 동안에도 피난가지 않고 내전이 끝날 때까지 성안에 남아 있었다는 아저씨입니다.

 

신문을 보고 있는 아저씨가 피난가지 않고 남아있었던 실제 인물이라고 합니다.

보물도 자유와는 바꿀 수 없다.” 한글도 보입니다.^^

 

 

 

 

크로아티아 장미크림이 유명하다고해서 선물용으로 구입하려고 필레 게이트 근처 프란체스코 수도회 수도원(Franciscan Monastery) 박물관 입구에 있는 말브라차 약국(LJEKARNA MALA BRACA)을 찾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문이 닫혀있어 수도원 안쪽으로 들어가 보았더니 헐~~ 일요일이었습니다.

 

 

 

 

 

 

 

 

 

 

 

 

 

두브로브니크 노천카페(Cafe Royal)에서 모히또(Mojito)입니다.^^

헤밍웨이가 생전에 즐겨 마셨다고 해서 유명해진 모히또(Mojito)가 영화 내부자들 때문에 또 유명해 졌는데, 럼을 베이스로 민트와 라임, 소다와 설탕 등을 섞어 만든다고 합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신 분들입니다.^^

모히또(Mojito) 60Kn, 맥주 한잔 30Kn, 아메리카노 20Kn(1Kn170)

 

맥주를 마시다가 꽃보다 누나에서 나왔던 전망 좋다는 부자(buza)카페에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방향은 대충 알겠는데 헤매고 있으니 기념품을 팔던 아가씨가 부자카페하고 묻더니 방향을 알려 줍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이 찾았는지 묻지도 않는데 가리켜줍니다.^^  건물 왼쪽 골목을 따라가면 됩니다.

 

 

 

두브로브니크 말로 부자가 구멍이란 뜻이라는데, 성벽에 뚫린 통로로 나갑니다.

 

 

빈자리가 없는 부자카페...

 

감탄스러운 전망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유람선에서 본 두브로브니크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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