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이집트 치안이 불안하여 여행하기 쉽지 않은 듯합니다.  

2006년 1월에  어렸을적 꿈에 그리던 이집트 여행을 하였습니다. 사진을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단군 신화와 맞먹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4500년여년 전에 축조되었는데도 아직까지 건재하며 여행자를 반겨주었습니다.

초등학교시절 과학잡지에서 처음 보았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드디어 나이 50이 넘어 이집트 여행을 떠났습니다...ㅎㅎ

 

이집트 여행기간 : 2006. 1. 12~ 1. 20.

          여행경로 : 인천- 두바이 경유- 알렉산드리아- 카이로-(비행기)- 룩소르- 아스완- 아부심벨- 아스완-(기차 12시간)- 카이로- 두바이

 

 

2006년 1월 12일...   인천공항 전광판 시계가 밤 11시 12분임을 알려줍니다.    밤 비행기로 10여 시간을 날아 두바이에 도착합니다.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2006년만 해도 아랍에미레이트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3류 항공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중동의 석유 부자나라 답게 신형 비행기에다 다국적 스튜어디스들이 탑승해 있고 매우 잘나가고 있는 항공사였습니다...^^

 

인천에서 두바이까지는 10시간 30분거리...  영화 두편 보고  한숨 자고 났더니  벌써 두바이 상공...   두바이시간 새벽 5시 50분입니다.

 

이집트 알렉산드아행  환승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둘러 본 두바이 공항....  깨끗하고 화려한 환승 대기장는 명품점 면세점들이 즐비했습니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공항 바닥에 앉아 독서도 하고 컴퓨터도 하는 여유... 8년 전만해도 신기한 모습이었습니다...^^

 

 

 

 

 

여성들은 눈만 내놓고 다니는 나라...  낯선 남정네와 대화를 해야 하는 안내 데스크에는 거의 대부분 남성들입니다

 

부자나라 답게 인테리어 시설이 화려합니다.  순금일까요? ^^

 

두바이 공항을 출발하여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로 가는 중입니다...  알렉산드리아까지는 4시간 30분 걸렸습니다.

 

홍해근처... 산들이 황량한 모습입니다.

 

홍해 근처를 지나고 있으니... 멀리 강처럼 보이는 수로는 수에즈운하(?)인 듯합니다...

 

 

 

드디어 알렉산드리아 상공에 도착...   착륙하는 중입니다...

 

 

 

 

 

우리가 타고 온 아랍에미레이트 비행기...  공항에 비행기가 한대 뿐입니다...  알렉산드리아 하면 엄청날꺼란 상상이 무너지는 순간입니다...ㅎㅎ

 

 

 

알렉산더 대왕을 상상했던 알렉산드리아... 공항이 시골 완행버스 대합실 같은 모습입니다...

 

 

 

공항에서 알렉산드리아 시내로 향하는 중입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서 하수 시설이 없는 알렉산드리아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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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공항이 썰렁하네요. ㅎㅎ

    2014.04.23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