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상징이자 상해 현대 역사의 축도라는 외탄지역은 다양한 국가의 건축 양식이 모여 있어서 '세계 건축 박물관'이라고 불리며,
동방명주탑의 불 빛을 중심으로 화려한 불빛이 외탄을 밝게하여 제방을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황포강의 경관을 즐기기 위해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상해 외탄야경 촬영을 위해 나름 준비한다고 했는데 안개 때문에 아쉬움이 컷던 여행이었습니다.
유럽 도시에 와 있는 듯한 풍경의 외탄지구 야경입니다.
안개 때문에 아쉬움이 컷던 황포강변에서 본 외탄지구 야경입니다.
안개로 인해서 아쉬운 야경이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계속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안개로 아쉬웠던 상해 황포강변에서 본 외탄 야경이었습니다.
상해에서도 쇼 관람을 하였는데 사진촬영 금지라서 공연시작 전과 공연 끝난 후 배우들이 인사하는 사진 뿐입니다.
사진 왼쪽 둥근 구 모양 안에 오토바이를 타고 들어가서 빙빙 돌면서 점차 수직 방향으로 돌더니 완전 수직으로 여러바퀴 도는 오토바이 묘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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