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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5

터키여행- 안탈리아, 로마시대 원형극장 아스펜도스까지 안탈리아는 터키 남서부 안탈리아 만 연안에 있는 지중해의 항구도시입니다 아스펜도스에서 관광객을 기다리는 낙타들, 중국이나 이집트 같은 곳에서는 낙타 사진을 찍으면 돈을 달라고 하는데 터키에서는 관심 밖입니다~^^ 물담배 피는 기구 오랜 풍상이 느껴지는 케시크 미나레, 큰 화재를 겪으며 윗부분이 없어졌는데 잘렸는 뜻의 케시크란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도시를 통치 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문인데, 옛 그리스 마을과 새 로마인 마을 을 구분 짓는 문이 되었다고합니다. 바닥에 파인 홈은 마차가 다녔던 길이었다고 합니다 아스펜도스 원형극장에서 공연하는 트로이 광고가 보입니다 2014. 7. 30.
터키여행- 지중해 연안 안탈리아 둘러보기 터키여행 4일째 안탈리아 해안지역 작은 항구가 있는 옛성터와 뒷골목길을 둘러 본 코스입니다 안탈리아 고대의 성 내부에 있는 작은항구입니다 호텔을 나와 로마시대 원형극장이 거의 완벽한 형태로 남아있는 아스펜도스로 가기 전 안탈리아 작은 항구도시 지역으로 가는 중입니다 터키 사람들이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는다는 빵 시미트입니다 안탈리아의 상징 "이블리 미나레"는 세로로 홈이 파진 특이한 모습을 하고있는데 13세기에 만들어진 첨탑으로 교회로 사용되던 건물을 이슬람 사원으로 개축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터키의 국부로 불리는 아타튀르크 동상 터키에서 유명한 에페스 맥주, 터키에서 에페스 하면 맥주로 통한다고 하는데 터키행 비행기에서 맥주를 달라고 했더니 에페스가 나왔었습니다 터키 어디를 가나 현지인들이 부적처럼.. 2014. 7. 29.
터키여행- 지중해 연안 안탈리아 아도니스호텔 터키의 안탈리아 지방은 지중해 연안 최고의 관광지이자 휴양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아도니스호텔 마당에서 본 지중해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칼라의 호텔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아침에 본 아도니스 호텔 정원입니다 호텔 마당에서 해변 가는 방법은 계단으로 내려가도 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도 됩니다 계단으로 내려가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왔습니다 ^^ 호텔 이용객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 아도니스호텔 마당에서 본 지중해... 사진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름다움입니다 2014. 7. 29.
터키여행- 지중해 최고휴양지 안탈리아 해변 안탈리아는 터키에서 가장 현대적이며 고급스러운 지중해 연안의 최고의 해양 관광지이며 휴양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수많은 썬탠족들이 누워 있는데 차마 slr 카메라로 촬영할 수없어 똑딱이로 담은 인증 사진입니다.^^ 문학에서 사용하는 표현 그대로 강렬한 햇볕과 검푸른 지중해입니다 숙소로 가는 버스안에서 본 안탈리아 해변 풍경이 마치 부산 달맞이 언덕에서 본 해운대 풍경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터키 국기와 터키의 국부로 추앙받는 아타튀르크 동상, 그리고 왼쪽으로 안탈리아의 상징이라는 이블리 미나레입니다 해변과 인접한 아도니스 호텔인데 왼쪽 건물 오른쪽 8층이 숙소였습니다~^^ 호텔 마당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호텔 이용객들은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데 아도니스 호텔은 다음편에 포스팅합니다~^^ 201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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