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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2008년 7월/6일 이스탄불6

터키여행- 이스탄불 지하저수지 예레바탄 사라이(Yerebatan Saray) 지하 물 저장고 예레바탄 사라이(Yerebatan Saray)에 있는 기둥 받침의 메두사 얼굴 성 소피아 성당 맞은편에 위치한 거대한 지하 물 저장고 예레바탄 사라이(Yerebatan Saray)는 전쟁 중 적에게 포위당하는 비상시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으로 532년 비잔틴 제국의 유스티아누스 황제 때에 건설 되었다고 합니다 저수조의 잉어인 듯한 물고기 이 지하 저수조는 가로 세로가 각각 70m, 140m에 336개의 돌기둥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돌기둥은 소아시아 지역의 여러 신전의 돌기둥을 재활용 하였다고 하며, 실제로 돌기둥 모양이 제각각 입니다 눈물의 기둥 앞에서 기념촬영을 많하는데 터키 여행 중 많이 본 나자르본죽 같은 문양입니다 기둥 받침의 메두사 얼굴이 하나는 옆으로 또 하나는 거꾸로 놓.. 2015. 1. 5.
터키여행- 카파도키아 카이세리에서 이스탄불로 카파도키아 카이세리 공항에서 이스탄불까지는 약 1시간 30뿐 쯤 소요되었습니다 카파도키아에서 이탄불로 향하기 위해 카이세리 공항으로 가는 중 버스 창으로 보이는 열기구 열기구 터키항공(Turkish Airlines) 카파도키아를 출발한지 한시간 반, 벌써 이스탄불 상공에 도달하여 하강 중입니다 비행중에 마시다가 남은 생수병이 기압 차이로 납작해진 모습입니다 이스탄불 공항입니다 비잔티움 예술의 대표적인 건축물 성 소피아 성당, 오스만제국의 점령이후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 되었는데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축 된지 1,500여 년이 지났으니 우리나라 삼국시대에 이렇게 큰 건물을 건축한 셈입니다 블루 모스크, 기독교 성전이었던 성소피아 성당보다 더 훌륭한 이슬람 사원을 건축하기 위한 작품입니다 2015.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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