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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23

熱(더울 열)라 맛있는 생태찌개 역삼역 4, 5번출구쪽 식당있는 골목... 2층에 위치한 간판 이름이 "熱(더울 열)라 맛있는 생태찌개"집... 토막내지 않은 생태(1인분 1마리인듯)를 양념과 쑥갓을 넣어서 불에 올려 준다.1인분에 만원(계산을 안해서 확실치 않음...^^)인데 생태찌개 맛있는 집으로 소개할만 함...^^ 2008. 4. 29.
후포항 대게 커서 대게인줄 알았는데... 다리가 대나무 같아서 대게라고... 일행은 차에서 기다리고...모임 회장과 총무가 돌아다니며흥정하여대게1 +홍게1 = 3만원 부르는 것을 돌아다니다가 2만원으로 흥정 하는 데 성공...^^ 위는 홍게 아래는 대게... 값은 홍게 : 대게 = 약 1:3 으로 대게 값이 훨씬 비싸다. 홍게는 삶지 않아도 紅色이다. 쟁반 윗쪽이 대게... 아래에 홍게... 우선 맛있는 대게부터 한마리식 잡고 다리부터 시식...^^ 제값을 하듯이 대게는 살도 꽉차고 맛있는데 홍게는 살도 없고 맛도 별로...^^ 후포항 야경... 2008. 3. 15.
옥천냉면 면발이 굵어서 좋다는 사람도 있고 싫다는 사람도 있고... 유명세에 비해선 약간 실망스러운 집...^^ 2008. 1. 17.
강마을 다람쥐 88올림픽대로를 타고 미사리를 지나 팔당대교를 건너지 않고 5분쯤 직진하면 좌측 강쪽에 있는 집항상 차들로 붐비기 때문에 초행길도 그냥 지나칠 염려가 없는 집맛이매우뛰어난것은 아니지만부담없는 가격의 웰빙 음식점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아 점심시간이면 30~90분 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려야하는 집하지만 카페처럼 잘 가꾸어진 정원이 지루함을 달래주는 집...4시20분 쯤 도착해서 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었는데... 5시가 넘으니 다시 손님으로 만원... 도토리 해물파전에도토리 묵밥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정원... 정원이 좋아서 식사 후 그냥 지나칠수 없는 카푸치노 커피 한잔 2,000원... 식사를 안하고 마실땐4,000원이라나... 2007.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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