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제주2021. 3. 29. 19:00

Z6+ NIKKOR Z 24-200

유채꽃과 벚꽃이 한창인 서귀포 표선면 가시리 325() 풍경입니다.

 

유채꽃과 코스모스 꽃길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가시리 녹산로는 조선시대 최고의 목마장이던 녹산장과 갑마장을 관통하는 길로서,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채꽃길로 꼽힙니다.

 

*유채꽃프라자는 입장과 주차가 무료

유채꽃프라자 안쪽에 주차하고 둘러본 후, 벚꽃과 어우러진 유채꽃 도로를 둘러보는 것이 팁, 유채꽃프라자 입구 근처 길이 가장 화려합니다.

 

유채꽃프라자 안쪽 길을 계속 올라가면

 

가격도 착한 카페가 나옵니다

 

카페 옥상에서 본 풍경

 

유채꽃프라자 입구 가까운 안쪽 주차장에 차를 옮겨 놓고 바깥 도로로 나가서 풍경을 둘러봅니다

 

 

가시리 녹산로 유채꽃 길 드라이브 쓰루~~

 

벚꽃이 만개한 녹산로 유채꽃 길 풍경이었습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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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도 벚꽃이랑 유채꽃 너무 잘 어울려요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1.03.29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2021.03.29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유채꽃 진짜 이쁘네요!! 미세먼지가 빨리 걷히고 저도 보러 가고 싶네요!!

    2021.03.29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채꽃과 벚꽃이 너무 예쁘네요~!!!

    2021.03.29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쨍한 유채꽃 색에 벚꽃마저 그 아름다움이 가려지는 것 같네요

    2021.03.29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티스토리 쪼랩 글잘보고가요~!! 맞구독해주세용

    2021.03.29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네~ 감사합니다~^^

    2021.04.01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여행 제주2021. 3. 28. 00:22

Z6+ NIKKOR Z 24-200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지난해에 포기했었던 제주도 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기간 화창한 날씨에 바람도 잠잠하여 유채꽃 만발한 제주는 더욱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여행기간: 3/23()~3/25()

1: 김포공항 08:45, OZ8915- 이호테우해변- 애월해안- 수월봉 지질트레일- 중문 엉덩물계곡 유채꽃- 신라스테이 제주

2: 성산포항- 우도 일주- 섭지코지- 월정리해변- 함덕서우봉 유채꽃- 신라스테이 제주

3: 녹산로 유채꽃프라자- 녹산로 유채꽃- 다랑쉬오름- 용두암, 용연- 제주공항 20:50, OZ8988)

 

1(3/23 )

08:45 김포공항 출발, 50여 분만에 제주에 도착하여 렌터카회사에서 승용차를 인수, 휴대폰으로 차량 외부상태를 촬영하고 1030분 말등대 풍경이 랜드마크인 이호테우 해변으로 출발하였다

 

말등대가 인상적인 이호테우 해변

 

테우: 통나무를 엮어서 만든 뗏목배인 테우는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서 이용하던 연안용 어선

 

이호동 쌍원담

밀물 따라 몰려왔던 멸치 떼나 물고기가 썰물 때 가두어져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돌담을 설치한 곳을 원담이라 한다

 

이호테우 해변의 인기 포토존 말등대

 

제주의 조랑말을 형상화해서 만든 빨간말과 하얀말이 이호항 안쪽과 바깥 방파제에 자리를 잡고 있다

 

전망 좋은 애월광해에서 점심

 

애월해변

 

오른쪽 건물은 한담 산책로 인기카페 봄날

 

주차하기 편하고 복잡하지 않은 인근 투썸플레이스를 이용한 건 안 비밀~ㅎㅎ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

수월봉은 약 18,000년 전 뜨거운 마그마가 물을 만나 폭발적으로 분출하면서 만든 고리모양 화산체의 남은 한쪽부분이다

 

수월봉 정상에서 본 풍경

왼쪽 큰섬이 차귀도, 오른쪽이 와도, 멀리 신창해안 풍차도 보인다

 

수월봉 지오 트레일(Geo Trail)

 

수월봉 절벽아래에 일제시대인 1940년대에 만들었다는 갱도진지도 보인다

 

절벽 곳곳에 화산탄들이 지층에 박혀있고 지층이 휘어져 있는 탄낭구조를 볼 수 있는데, 무수히 많은 화산탄과 탄낭구조는 수월봉의 화산활동이 얼마나 격렬했는지 짐작케 한다

 

 

중문 관광단지 엉덩물계곡 유채꽃

 

유채꽃이 만발하였으나 늦은 시간(오후 5) 방문으로 그늘진 곳이 많았던 것이 아쉬움, 엉덩물계곡에서 화사한 유채꽃 사진을 찍으려면 늦은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길 권장

 

2(3/24 )

오전 일정은 우도 일주여행, 7시에 기상, 호텔에서 식사 후 50km 거리의 성산포에서 10시 우도 도항선에 승선하였다.

 

*여객선을 탑승할 때에 티켓과 승선 신고서를 제출하는데 우도에서 나올 때도 필요하므로 승선 신고서를 두 장 작성하였다

 

성산포항에서 2.2km 거리의 우도 천진항까지는 15분소요

 

날씨가 화창하여 오픈된 싸이드카를 렌트(면허증 필요, 3만원) 하여 시계방향으로 우도일주여행 출발

 

우도 8경 중 으뜸인 산호해수욕장 서빈백사, 산호가 부서져 모래가 된 희귀한 백사장이라고 한다

 

봉수대(망루)

 

검멀레 해변

 

유채꽃과 당나귀

코로나19로 관광객이 줄어 당나귀도 근심스러운 표정이다~ㅎㅎ

 

우도에 머문 시간은 대략 3.5시간, 섬을 나와 성산포 오조해녀의집에서 전복죽으로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네비에 섭지해녀의집을 목적지로 입력 후 출발

 

섭지해녀의집을 지나 계속 직진하면 성산일출봉이 건너다보이는 섭지코지 뒤쪽이 나온다.

길가 공간에 무료주차 가능

 

섭지코지 선돌과 붉은 오름 방두포등대

 

제주시 숙소로 복귀하는 길에 들른 월정리 해변

 

함덕 서우봉 유채꽃

 

3(3/25 )

오늘 일정은 녹산로 유채꽃프라자를 둘러보고 다랑쉬오름에 오르기, 화창한 날씨에 유채꽃과 벚꽃이 만발한 녹산로는 방문객들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게 하였고, 제주 유채꽃 단지 중에서 으뜸가는 곳이었다

 

유채꽃프라자 주차와 입장료는 모두 무료

 

유채꽃프라자 입구 주변 유채꽃 도로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진 유채꽃 길 풍경이 감탄스럽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20km 30분 거리에 위치한 다랑쉬오름으로 출발

 

다랑쉬오름(월랑봉)

다랑쉬오름은 동부지역의 오름들 중에서 가장 높은 오름이다.

해발 382m, 비고 약 220m, 분화구 깊이가 백록담과 비슷한 110m, 분화구 둘레는 1500m이다. 다랑쉬오름은 아름답고 화산체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어서 '오름의 여왕'이라 불리며, 제주도는 다랑쉬오름을 오름의 랜드마크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다랑쉬오름도 무료주차와 무료입장

 

경사가 급한 직선 계단과

 

지그재그 비탈길을 쉬엄쉬엄 30분쯤 오르다보면 분화구에 도달한다

 

다랑쉬오름 분화구 입구에서 본 풍경

바로 앞에 아끈다랑쉬오름('아끈'이란 '작은'을 뜻한다), 뒤로 멀리 성산일출봉, 왼쪽으로 우도까지 보인다

 

분화구 둘레 남서쪽 소사나무 군락지 길

 

분화구를 중심으로 경사가 완만한 왼쪽(시계방향)으로 분화구를 일주

 

깊이 110m의 다랑쉬오름 분화구

 

오름 정상에서 본 북쪽 세화해변 방향

 

다랑쉬오름 정상에서 만난 산호랑나비

 

다랑쉬오름 정상에서 본 한라산과 오름들

왼쪽부터 높은오름, 거슨새미오름, 안돌 받돌오름, 체오름

 

김녕해수욕장

백사장에 모래비산 방지막을 덮은 풍경

 

김녕해변엔 바위와 해초가 많았으며 방문객이 적어서 비교적 한산하였다

 

 

20:50분 비행기라서 시간여유가 있어 용연과 용두암 주변을 둘러본다

용연

제주 중심부를 흐르는 한천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형성된 작은 연못으로 양쪽 기슭에는 용암이 식으면서 만들어진 주상절리가 발달했다.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조선시대에도 지방 관리와 유배된 사람들도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벚꽃이 만개한 용연정

 

용두암은 고2 수학여행 때 이후 처음 방문이다.ㅎㅎ

용두암은 점성이 높은 용암이 뿜어 올라가면서 만들어졌다. 붉은 현무암질 용암이 굳은 후 파도에 깎이면서 용머리 형상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번 여행에 중문 엉덩물계곡, 함덕 서우봉, 녹산로 유채꽃프라자 3곳을 방문했는데 모두 무료주차 무료입장이었으며, 3곳 중에 으뜸을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녹산로 유채꽃프라자.~^^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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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채꽃과 당나귀 사진 좋네요 ㅎㅎ.
    이번년도도 온라인으로 구경해야겠네요~

    2021.03.28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주도의 봄을 맞아 한바퀴 제대로 도셨군요 ..
    노란 유채꽃 풍경이 완전 보기 좋습니다.
    저도 제주도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ㅎ

    2021.03.29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생활 중에 모처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1.03.29 20:1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