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리뉴얼 하면서 컴퓨터에서 잠자고 있는 사진을 꺼내어 오스트리아(Austria) 여행기를 포스팅 합니다.

 

소금의 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잘츠부르크(Salzburg)는 모짜르트의 탄생 도시이며, 이곳에 있는 미라벨 궁전(Mirabell palace)은 영화 "Sound of Music"의 무대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유럽지역은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 많아 이 지역의 소금광산은 금광보다 소중히 생각되었고 여기서 생산되는 소금이 유럽 각지로 수출되어 국가재정의 큰 부분을 차지하여 잘츠부르크란 도시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볼프 디트리히 대주교가 사랑하는 여인 살로메 알트를 위해 지었다는 미라벨 궁전의 정원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미라벨 정원으로 가는 거리 풍경


모짜르트 탄생도시에 어울리는 버스광고입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송을 불렀던 장소인 미라벨 정원으로 입장합니다.




아름다운 미라벨 정원, 멀리 잘츠부르크 성당과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는 호헨 잘츠부르크성도 보입니다



언덕위의 호헨 잘츠부르크성은 육상 공격에는 난공불락이었지만 세계대전 때 히틀러의 비행기 위협에는 속수무책이어서 쉽게 항복하였다고 합니다. 성 오른쪽 어두운 성벽의 동굴 같은 곳을 자세히 보면 관광객을 태우고 성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가 보입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주인공 마리아가 아이들과 함께 도레미송을 불렀던 장소입니다.


영화 장면을 캡쳐했습니다.










스킨헤드의 여장을 한 사람들이 눈길을 끌었는데, 모두 하이힐을 신고 여장을 하였지만 남자인 듯 합니다.


미라벨 궁전의 결혼회관은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호화 결혼회관 중의 하나이며, 결혼식이 끝나면 꽃으로 장식된 마차를 타고 시내를 한 바퀴 돈다고 합니다.


미라벨 정원을 나와 여행자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선정되었다는 게트라이데 거리로 가는 길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중세시대 간판이 특징인 아름다운 게트라이데 거리 풍경입니다.

Posted by 군자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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