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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6

[미소국여행] 리히텐슈타인의 우표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표를 발행하는 나라 리히텐슈타인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 알프스 지역에 위치하는 리히텐슈타인은 서울의 1/4 정도 되는 면적(160㎢)에, 인구수 37,624명(2015년)으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나라 리히텐슈타인의 수도 파두츠 중심가에 위치한 우표박물관 우표 박물관은 2층 리히텐슈타인 우표박물관(Postmuseum Liechtenstein) 2018 FIFA World Cups 기념 우표 1912년부터 1960년까지의 우표 기념품과 리히텐슈타인의 연도별 기념 우표 판매 우편 마차 우편배달에 사용된 장비 우편물 도착을 알렸던 나팔 리히텐슈타인은 법인세가 매우 낮아 세금을 절약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지주회사와 서류상 회사가 많고, 이들 회사로부터 나오는 수입이 국가 예산의 .. 2018. 6. 30.
[미소국여행] 영세 중립국 리히텐슈타인(Principality of Liechtenstein) 리히텐슈타인 공국(Principality of Liechtenstein)은 세계에서 6번째로 작은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이다. 파두츠 시내와 우표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절벽 위에 있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두츠 성까지 20여 분을 걸어서 올라갔다 파두츠 성(Vaduz Castle)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 알프스 지역에 위치하는 리히텐슈타인은 미소국(美小國)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나라였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1시간 반을 이동(115km)하여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의 수도 파두츠(Vaduz)에 도착 절벽 위에 국왕이 머무는 파두츠 성이 보인다 리히텐슈타인의 수도 파두츠 시청(VADUZ RATHAUS) 서울의 1/4 정도 되는 작은 면적(160㎢)에, 인구수 37,624명(2015년 .. 2018. 6. 29.
[미소국여행] 스위스 제1의 도시 취리히(Zurich)에서 파두츠 숙소였던 취리히(Zurich)에서 오전에 시내를 둘러보고,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는 작은 나라 리히텐슈타인의 수도 파두츠까지(1시간 30분, 115km) 가는 일정입니다. 리마트 강, 사진 중앙에 취리히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럽에서 가장 큰 첨탑 시계가 있는 성 피터 교회 오전 9시경, 전차가 인상적인 취리히 시내 취리히는 스위스 제1의 도시이자 세계적인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 but 스위스 수도는 베른 두 개의 첨탑이 인상적인 취리히의 랜드마크 그로스 뮌스터(Grossmünster) 교회 리마트 강과 뮌스터 다리 오른쪽부터 쌍둥이 첨탑의 그로스 뮌스터 교회, 사진 중앙에 유럽에서 가장 큰 첨탑 시계가 있는 성 피터교회, 왼쪽 녹색 긴 첨탑이 샤갈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유명한 프라우 뮌스터 교회.. 2018. 6. 27.
[미소국 여행] 인천에서 헬싱키 거쳐 취리히까지 시간이 멈춘 작은 나라 미소국(美小國, 리히텐슈타인/산마리노/모나코/안도라)+ 북이탈리아/남프랑스/북스페인 여행 인천-헬싱키행 핀에어 AY042(에어버스 A350-900), 좌석 3,3,3 미소국 여행에는 날짜별로 대한항공, 영국항공, 핀란드항공 등 세 종류가 있다. 처음 영국 항공편으로 예약했다가 인원수도 많고, 귀국할 때 이른 새벽에 기상하여 도시락 싸 들고 공항 가는 일정임을 알고 핀란드 항공으로 바꾼 것이 신의 한 수였다. 경험 많은 인솔자와 세계 많은 여행지를 경험한 매너 좋은 19명과 함께한 이번 여행은 기대 이상이었다 인천-헬싱키 구간 에어버스 A350-900은 300여 석 대형항공기로 모니터도 큼직하고 USB 충전 단자가 있어 비행하는 동안 태블릿 등을 이용하기 편리한 데다 좌석 무릎 공간.. 2018.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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